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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전 소극장 연극제

공연기간 2011년 10월 13일(목) ~ 11월 13일(일)

공연장소 소극장 금강, 드림아트홀, 소극장 마당, 상상아트홀, 소극장 핫도그, 소극장 고도

티켓정보

공연문의

프로그램 정보

장소 작품명 기간 공연시간
소극장
금강
장군슈퍼(금강) 2011. 11. 4.(금) ~ 13.(일) 평일8시, 토4시, 일4시
병사와 수녀(엘칸토) 2011. 10. 20.(목) ~ 23.(일) 평일8시, 토4,8시, 일4시
적의 화장법(누리에) 2011. 10. 14.(금) ~ 16.(일) 평일8시, 토4,8시, 일4시
드림아트홀 바이올린 만담(드림) 2011. 11. 3.(목) ~ 6.(일) 평일8시, 토4,8시, 일4시
새끼(손수) 2011. 10. 22.(토) ~ 30.(일) 평일8시, 토4시, 일4시
신짜오 몽실(모시는 사람들) 2011. 10. 13.(목) ~ 14.(금) 평일8시
소극장
마당
문득멈춰서서 이야기하다(마당) 2011. 10. 20.(목) ~ 23.(일) 평일8시, 토4,8시, 일4시
날아라 병아리(새벽) 2011. 10. 27.(목) ~ 11. 13.(일) 평일8시, 토4,8시, 일4시
눈 오는 날 파도는(대학로 극장) 2011. 10. 14.(금) ~ 16.(일) 평일8시, 토4,8시, 일4시
상상아트홀 뮤지컬 '7인의 천사' (셰익스피어) 2011. 10. 22.(토) ~ 11. 5.(토) 평일, 주말 8시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 이야기(우금치) 2011. 11. 9.(수) ~ 13.(일) 수목금2시, 금8시, 토4,8시, 일4시.
소극장
핫도그
춘천거기(놀자) 2011. 10. 14.(금) ~ 21.(금) 평일8시, 토4,8시, 일4시
언덕을 넘어서 가자(빈들) 2011. 11. 2.(수) ~ 13.(일) 평일8시, 토4시, 일4시
엔드게임(완자무늬) 2011. 10. 26.(수) ~ 30.(일) 평일8시, 토4,8시, 일4시
소극장
고도
꽃마차는 달려간다(앙상블) 2011. 10. 14.(금) ~ 11. 13.(일) 평일 7시30분, 토3시30분,7시30분,일3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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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드림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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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간 2011년 10월 14일(금) ~ 2011년 11월 27일(일)

공연시간 평일 19:30 / 토요일 15:30, 19:30 / 일요일 15:30 (* 월요일은 공연이 없습니다.)

공연장소 소극장 고도

티켓정보 일반 20,000원 / 대학생 15,000원 / 중ㆍ고생 10,000원

공연문의 042-320-7667


맛깔스럽고 걸쭉한 우리말의 성찬 속에 밀려드는 감동 !
언어의 마술사 작가 김태수가 그리는 ‘꽃마차는 달려간다’ 웃는 재미와 우는 재미의 두 축을 잘 엮어 나가면서, 작가의 해박한 입담과 속담, 질펀한 토속어 속에서 내뿜어지는 언어적 유머!
    
한 노인의 삶을 통해서 보는 우리시대의 자화상 !
퉁명스럽고 고집스러운 순보노인의 삶을 통해 소외되고 홀대받는 서민들의 슬픔을 넘어 진한 아름다운 삶을 엿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친구와 가족의 의미’ 그리고 ‘삶과 죽음’
‘죽는 것 보다 더 아픈 건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지는 것’이라 말하는 한 노인의 회한의 눈물을 통해 감동의 카타르시스를 느껴 보십시오 !

작품내용(synopsis)

퉁명스럽고 고집스러운 순보노인은 평생 도시 변두리에서 관을 짜면서 살아온 장인으로서의 긍지와 풍모를 느끼게 하지만, 그의 삶은 질척거리며 내리는 비오는 날의 저녁처럼 우울하기만 하다. 또한, 순보노인의 30년 지기인 중국요리집을  경영하는 동춘노인 역시 찰방구리 쥐구멍 드나들 듯 순보노인의 집에 드나들며 넉살을 떨고 웃음과 재미를 안기지만  그 역시 사회의 중심에서 비켜선 채 소외당하는 외로운 노인이다. 이들 모두 사회에서 부당하고 소외되고 홀대받는 서민들이다. 
  
순보노인은 방탕하게 보냈던 젊은 시절에 아내를 돌보지 않아 아내의 죽음을 방치한 잘못과 미안함을 평생 동안 형벌처럼 가슴에 묻고 살아간다. 그런 순보노인에게 외동딸 선주는 죽은 아내를 대신한 인생의 반려자이며 구원자이고 사랑인 것이다. 외동딸 선주와 사회에서 낙오되어지고 가진 것 별로 없는 달구와의 결혼을 반대함은 사랑의 다른 표현일 것이며 아내를 떠나보낸 이후 순보노인에게 있어 딸을 떠나보낸다는 것은 두려움이다. 자신의 죽음이 가까이 있기에 더 절실한 삶에 대한 애정, 죽는 것 보다 더 아픈건 사람들 기억 속에서 잊혀진다는 외로운 노인의 회한의 눈물, 죽음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여유로움 마저 주는 순보노인을 통해서 진한 감동을 안겨준다.
  
비록 관을 짜면서 풍요롭지 못한 생활을 이어온 그의 삶에 마지막 가는 길은 꽃마차를 타고 가고 싶다면서 자신의 관을 짜서 아내 곁에 같이 묻히고 싶어 하는 순보노인에게서 슬픔보다 진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고, 깊은 애정과 인간미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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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극단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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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간 2011년 10월 29일(토요일)~11월 4일(금요일) *월,화 공연없음, 6회

공연시간 평일 19시 30분 / 토 15시,19시 / 일 15시

공연장소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전석 2만5천원 (초중고 학생 : 1만5천원)

문의처 우금치 042)934-9394

 

■ 기획 의도

거짓과 불의, 위선에 가득 찬 조선의 시대상을 꿰뚫어 보며 능청과 익살을 무기로 권위와 엄숙주의, 허위의식, 경직된 사고에 맨몸으로 달려들었던 풍운아 연암 박지원.
“껄껄선생(연암) 백일몽”은 그의 삶을 통해 오늘의 사회를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연암이 세상에 대한 비판과 시대와의 불화를 골계와 해학의 웃음으로 풀어내었듯이 이 한 편의 마당극 역시 수백년을 거슬러 조선시대와 현재 한국사회를 관통하는 시대정신을 풍자와 해학으로 그려내고자 한다.

삶의 가치와 기준이라고는 오직 ‘내 가족’일 뿐인 오늘의 소시민으로부터 사회지도층, 지식인, 빈민... 그들이 바라는 세상은 무엇이며 이 시대 진정한 양반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가? 과연 아직도 시대정신이라는 말이 유효하기는 한가?

조선의 시대정신을 단박에 뒤흔든 문제작 ‘열하일기’를 쓰고, 우레와 같은 문장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연암 박지원의 삶 속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 시놉시스

[연암의 꿈]
연암의 벗들이 오늘밤도 조심스럽게 모여든다. 짐승인 듯, 초목인 듯, 수풀인 듯 자연의 벗들이 대자연의 아름다운 산수화이기도 하고 변화무쌍한 그림들이 만들어지다 아리랑의 선율에 따라 신명나는 놀이판이 펼쳐진다.

[양반전]
민옹이 기억을 되살려 양반전을 읽기 시작하고, 연암의 벗들은 양반전 속의 인물로 변신한다. 정선군에 한 가난한 양반이 살고 있었는데 품성이 어질고 글읽기를 좋아하였다. 하지만 늘 곡식이 없어 관가에서 꾸어다 먹었는데 그 양이 1000석이나 되었다. 어느 날, 새로 부임한 군수가 곡식이 1000석이나 부족한 것을 알고 양반을 잡아들이라고 명한다. 이를 알게 된 마을의 부자는 양반자리를 사게 되나, 양반의 허례허식에 기겁을 하여 양반되기를 거절한다.

[분이와의 만남, 초혼]
소녀 같은 젊은 여인이 아리랑을 청아하게 부르며 연암의 꿈속에 들어오고, 연암은 분이가 찾아온 연유를 묻고 이상히 여긴다.
초혼의식에서 혼을 외쳐 부르면 영정이 깔리면서 그 위로 흰 꽃가루가 뿌려진다. 서인과 남인을 대표하는 벼슬아치가 여인들의 죽음을 바라보며 열녀전을 쏟아놓는다.

[호질]
연암과 굴각, 이올, 육혼 세 귀신은 호랑이가 되어 양반사냥에 나선다. 덕망 높은 북곽선생은 과부 동리자의 집에서 운우지정을 나누다 과부의 아들에게 들키자 황급히 달아나다 똥구덩이에 빠져버린다. 겨우 기어 나온 그 자리에 대호 한 마리가 입을 벌리고 있어 머리를 땅에 붙이고 목숨을 비니 대호는 그의 위선을 크게 꾸짖는다.

[문체반정]
꿈속에 금부도사가 나와 연암의 글이 세상을 어지럽힌다는 이유로 그를 한양으로 압송한다. 임금과 관리들의 경직된 사고에 대응하여 법고창신과 글의 진실성, 평등의 실학을 제시하나 죽음의 위기에 이른다.

[연암, 함양박씨전을 쓰다]
꿈에서 깨어난 연암은 박씨의 죽음을 전해 듣고 박씨가 꿈속의 분이임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분이를 위해 열녀전을 쓰며 소설 속의 벗으로 다시 만난다. 아리랑 선율과 함께 다시 연암의 벗들이 신명나는 놀이판을 펼쳐낸다.

■ 공연특징

조선의 시대정신을 단박에 뒤흔든 문제작 ‘열하일기’ ‘양반전’ ‘호질’의 작가 연암 박지원. [껄껄선생(연암) 백일몽]은 이 책의 등장인물들이 저자인 연암의 꿈속으로 뛰어들어 연암이 바라는 이상세계를 극중극의 형태로 그려나간다.
꿈과 현실의 경계에 있는 책 속 인물들의 캐릭터를 보다 확실히 살려내기 위해 객석과 무대의 경계에 배우들의 개복좌를 설치한다. 이는 변화되는 배우들의 모습조차도 관객들이 바라보게 함으로써 배우와 관객의 경계 또한 허물어뜨리기 위한 의도이다.
또한, 작품 전반에 흐르는 전국 각지의 아리랑은 극의 주된 정서를 담아내면서 배우들의 몸짓과 어우러진다. 한지를 사용한 다양한 소품 및 배경등으로 정성스럽게 꾸민 무대 역시 우리민족 특유의 질박하고 따스한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

우리의 전통문화예술에 기반하여 해학과 골계를 표현하려한다.

총 6마당으로 1마당에서 5마당까지는 양반전 이야기를 통해 양반의 허위의식을 꼬집기도 하고, 연암이 호랑이가 되어 북곽 선생을 꾸짖는 꿈속 이야기로 전개한다. 6마당은 안의현감이 박씨전을 쓰게 되는 현실 속 이야기이다.

입체적 무대장치를 통해 마당극의 무대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다. 특히, 초혼의식에서 서인과 남인을 대표하는 벼슬아치가 여인들의 죽음을 바라보며 열녀전을 쏟아놓는 장면으로 지배계층이 경직된 사고로 양민들을 옭아매고, 효부열녀들에게는 절개를 지킨다는 명분으로 죽음을 부추긴다는 사회적 살인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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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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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 정기공연

신체극 “기억과 착각사이”

부제 : 기억을 찾아 떠나는 몸의 연극적 감성들

일시 : 2011. 6. 23.(목) ~ 6. 26(일)
목.금 오후 8시 / 토.일 오후 5시

장소 : 대흥동 소극장 핫도그

티켓 : 전석 20,000(자유석)

문의 : 042-257-1231


기억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가 꼴라주 방식으로 무대에 뿌려진다.
시간의 리듬과 비현실적인 소품과의 대화, 감성들의 스펙트럼은
몸으로의 심리적인 대화가 되고 이미지화되어 재현된다.

 

오늘날의 세상을 하나의 공간으로 옮겨놓는다. 공간은 환경을 대변해주고, 그곳에서 잃었던 기억과 일상을 찾아가며 무감각한 현실의 소통들이 비춰진다.

사소한 습관들, 어긋난 장치들의 대화를 상징화 시키면서 부조리한 세상 안에서 기억은 한줄 기 꿈으로 존재한다.

이미 기존 연극의 틀에서 벗어난 신체의 연기가 강조된 극적구성으로 빛, 오브제를 통해 신선한 확장의 신체연극작품을 만난다.

전국연극제(부산)소극장기획 초청공연.
2010한국마임공연작.

■ 기획 및 연출의도

다양한 움직임과 연극적인 풍부한 표현을 담은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몸짓언어는 가깝게 있으며, 누구나 생각과 감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신체 언어의 다양성과 창작의 자유로움으로 동시대 연극의 위치와 실험적 상상의 공연예술 세계로 소통하고자한다.

‘타인을 바라보며 나를 바라보기’ 시리즈 인 신체연극 “기억과 착각사이” 는 비현실적인 무대와 현실을 오가는 기억의 이야기이다.

오늘날의 너와 나일 것만 같은 일상을 만날 수 있는 삶의 카테고리들을 무대로 옮기며. 시간의 리듬과 비현실적인 소품과의 대화, 감성들은 여러 가지의 스펙트럼으로 분산 시키고 합일화 하여 드라마적인 액팅으로 집중 표현하고자 한다.

신체 언어의 맥락에 함께하여 극의 전달을 정중동의 밀도 있는 움직임과 함께 빛과 오브제화 된 소품들과의 만남은 극의 또 하나의 이미지로 확장 될 것이다.

■ 작품 줄거리

자신의 집을 찾게 되며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한사람의 이야기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만든 신체연극이다.

누군가 데려다주고 남겨진 낯선 집에 들어오게 되는 그녀는 처음 대면하는 듯 다른 공간이 불편하지만 신기한 모습이다.

처음의 어색하고 답답했던 모습은 어디가고, 시간이 갈수록 차츰 그 방안에 있는 물건들을 발견하고 동감하기 시작한다.

무엇인가 자신과의 관계가 궁금함이 다가올 무렵, 이웃집의 할머니가 찾아와서 그녀를 알아보는 것 같았지만 치매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되고 단념한다. 그리고 그날 밤. 그녀는 꿈을 꾼다. 자신의 주위의 있는 사람들과 일상들은 마치 예전의 모습 같다. 꿈은 또 다른 사람의 꿈으로 이어진다. 깨어난다. 꿈일까? 현실일까?

프롤로그

1장 - 도착

2장 - 기억으로 가는 일상

3장 - 착각의 이름을 가진 폭식하는 이웃집할머니

4장 - 꿈


■ 연출자 프로필 및 배우 프로필


최 희(작/연출/배우)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 대표/연출
프랑스 신체연구, 연극컴퍼니 ‘제스튀스’ 공동대표.
전 목원대, 상명대, 배재대, 한국콘서바토리 출강
유럽 신체연극학교 (Academi Europenne De Coporel) ,
프랑스 프로 전문배우학교 (Inforemation Professionel Acteur)

(2000~2011) 낭테르 파리10대학 초청공연, 파리 베르땅푸와레 페스티벌공연, 이태리 에스타드, 체르탈도 페스티벌 ,서울국제크로스오버 즉흥춤축제, 춘천마임축제, 06,07대전문화예술의전당 스프링페스티벌 우수작품 선정공연, 강원아트페어오프닝공연, 한강시 문학공연, 세종대왕릉 문학나눔 큰잔치공연, 시립, 이응노 미술관공연, 명동 몸짓전, 대학로공연, 광주국제교류센터 공연 등 움직임을 중심으로 연출/공연/안무/강의를 계속하고 있다.

-대표작 : 지금어디로가세요? NOW, ON THE ROAD AGAIN, 바레이션, 벽을 타, comeback, 게임, 24.1시, 반사, A는B를 만나다 ,창밖을 통해, 퍼즐, 기억과 착각사이 외 다수.


-안무, 움직임지도-

죽산 무천아카데미 움직임 워크샵.
대전 시립무용단, 창원시립무용단 움직임 메소드 워크샵 및 드라마투르기
서울연극제공식초청작 ‘덧’햄릿-동작지도
아르코미술관 드라마전시연극공연 Her room. 움직임안무
대전예술의전당의 ‘햄릿’...유령선 움직임안무/ 아트피플 ‘결혼’안무
서울연극제 초청공연 "변태"움직임 지도
현대마임연구소 신체극공연 연출과 안무 외 다수.


김효정(배우)

신체극 ‘A는B를 만나다’, ‘반사‘
대전 전국체육대회 개막 마임퍼포먼스
대전 청소년마임페스티벌“comeback"
광주 대인예술시장 프로잭트 ‘ 벽을 타‘ 외 다수
‘전시장의 환자들‘. ‘기억과 착각사이’, ‘퍼즐’


문진이(배우)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 연극학과(연출전공)
차세대예술가 선정작<내가 하늘을 날 때> 연출
국내 초연<니나 변주곡>(대학로극장)연출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아모리프리 시어터
미니 뮤지컬 <비스킷> 출연, 셔먼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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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간 2011년 05월 03일(화) ~ 2011년 06월 03일(금)

공연시간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4시ㆍ8시 / 일요일 오후 4시
      ※ 매주 월요일 공연 없음
 
공연장소 소극장 핫도그 Hot Dog

티켓정보 일반 25,000원 / 대학생 20,000원 / 청소년 15,000원

공연문의 042-336-7147

공연정보

생(
生)의 마지막 사랑,
그래서 더 당신을 매료시키는 특별하고 아름다운 그들의 사랑이야기!
늙은이란 단어에서 오래된 혹은 구식이란 단어를 떠올리지 마라!
젊은 사람들에게 꼭 들려주고픈 특별한 이야기!
천천히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것, 그리고 닮아가는 것?
월을 넘어선 사랑은 그래서 아름답다!

작가 위성신연출 유치벽출연 유치벽, 정현주제작 극단 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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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간 2011년 04월 15일(금) ~ 2011년 05월 08일(일)
 
공연시간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4시ㆍ오후 7시 / 일요일 오후 4시
      ※ 월요일 공연 없음 / 4월 29일(금) 공연 없음 / 5월 5일(목) 오후 4시
 
공연장소 소극장 마당

티켓정보 일반 30,000원 / 대학생 20,000원 / 청소년 15,000원

공연문의 1599-9210

공연소개
 
 인류 최초의
키스는 감호소에 갇혀 있는 4명의 죄수들 이야기다. 우린 여기서 인간성의 상실이란 측면에서 작품 전체에 깊게 묻어나는 인간성 회복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 주변에 떠도는 이야기처럼 피상적으로 들릴 수 있다. 언젠가 만난 어느 수녀님이 전해주는 얘기가 귓가에 맴돈다.
 "소년원에서 만난 아이들은 무엇 때문에 죄를 짓고 격리되었는가. 천진스러운 눈빛, 해맑은 웃음을 지닌 우리 이웃집 아이들처럼 그 아이들도 존엄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며, 사회의 구성원인데, 격리되어 살아가는 모습이 안타깝다."
 살아가다 보면 우린 우리보다 더 많이 가진 자들을 쳐다보며 한탄하기 쉽다. 이번 공연은 우리가 잊고 지냈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늘의 넝마주의 같은 삶도 그 자체로 존엄성을 가진 소중한 것이라는 점을 이번 공연을 통해 일깨워주고 싶다.
 
 
시놉시스
 
 징역 10년에
보호감호 7년을 선고 받았던 '학수'가 드디어 사회보호위원회의 출소 심의를 받게 된다. 심의위원들은 학수를 범죄 생각만 하는 타고난 흉악범으로 규정하고 보호감호 연장 3년을 선고한다. 판결에 불만을 품은 학수는 난동을 부리게 되고, 교도관의 무자비한 구타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학수는 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깨어난다. 자신이 배설한 똥과 이야기를 하며 그것을 먹는 것이다.
 한편 전문사기범이지만 감방에서 독실한 신앙심을 쌓아가고 있는 성만에게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 반성의지가 돋보여 가출소 심의를 받게 된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학수와 다를 바 없었다.
 성만이 죽고 49일째 되는 날 밤, 성만은 떠나기에 앞서 마지막으로 감방을 찾는다. 그를 맞아주는 사람은 학수다. 성만은 감방 동료들의 사후 얘기를 전해주며 시비 걸 사람도 없고, 힘자랑 할 사람도 없는 미지의 세계를 배를 타고 떠나자고 제의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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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간 2011년 04월 25일(월) ~ 2011년 04월 27일(수)

공연시간 오후 8시

공연장소 소극장 HotDog

티켓정보 전석 무료

공연문의 042-226-7664

시놉시스
 
한 여름. 어느 농촌. 집 한 채.
낯선 여자 '진아'가 빈 집으로 들어선다.
곧이어 마주치는 그 집 식구 '선학'과 그의 외삼촌 '중민'.
진아를 앞세워 갓난애와 함께 6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선학의 여동생 '유리'.
선학의 곁을 나무처럼 지키고 있는 벙어리 '장미'.
그 식구들 마음 속에 깊숙이 자리잡은 꺼낼 수 없는 기억. 그리고 상처.
터질 듯 터질 듯 터지지 않고 시간은 흘러 차가운 겨울이 된다.
엄마, 아빠의 죽음. 그리고 외삼촌…. 외삼촌과 유리….
꺼낼 수 없는 기억은 결국 죽음으로 그 결말을 맺고, 선학은 오래된 나무처럼 '그 곳'을 영원히 벗어나지 않을 것 같은 장미의 품으로 파고든다.
 
 
연출의 변보편적이지 못한 가치
 
 어떤 것이 아름다우려면 어떤 것은 추해야 한다. 그 어떤 것이 사람이라면, 그리고 사랑이라면 '나'는, '나의 사랑'은 어느 쪽일까. 그 의문으로부터 이 극은 시작되었다.
 
 세상을 가르는 기준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 기준이 언제, 누구에서부터 출발했는지, 그 시작을 우리 중 그 누가 알고 있을까. 현재 우리가 믿고 있는 기준은, 아마도 가장 보편적인, 다수의 손에 놓여진 가치들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가치들만으로 이 세상을 나눈다면 보편적이지 못한, 다수에게 인정받지 못한, 그 가치들은 과연 버려져야만 하는 것들일까. 내 기준으로 상대를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그를 '틀렸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일까.
 
 이해 받을 수 없는 사랑을 주제로 그 고민에 답을 내려 보고자 했다. 감히 '운명'을 내세워 그것을 '개인의 잘못된 선택'이 아닌 하나의 독립된 '삶' 전부로 그리고 싶었다. 그렇게 나의, 우리의, 물음과 고민을 보편적이거나 그렇지 않은, 더 많은 수의 사람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한다. 김윤희(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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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간 2011년 04월 01일(금) ~ 2011년 04월 28일(목) / 총 25회 공연

공연시간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7시 / 일요일 오후 3시
     ※ 월요일 공연 없습니다.

공연장소 소극장 고도

소요시간 80분

티켓정보 일반 30,000원 / 대학생 20,000원 / 중ㆍ고생 10,000원

공연문의 042-226-3861, 042-531-3861

시놉시스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결혼을 하게 된 주인공 영천과 하이옌. 순박하기만 한 시골 노총각과 외국인 신부이지만 마음씨 착한 하이옌은 서로에게 진심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며, 새로운 행복한 인생을 시작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감기에 걸린 하이옌, 일을 하러 가려는 영천의 발걸음이 무겁기만 하고, 영천은 하이옌에게 일을 금방 마무리하고 돌아오기로 약속하며, 그녀에게 약을 사서 근처 햄버거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아직은 서투른 한국말. 그리고 낯설은 타국에서의 그녀는 모든 게 겁나기만 하는 상황. 약을 사기 위한 그녀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약사는 그녀의 증상을 신종플루로 판단하고 군병원으로 연락을 취해 그녀를 데려가도록 합니다. 행복을 뒤로 한 채 영천과 본의 아닌 생이별을 하게 된 하이옌.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하이옌과 오매불망 하이옌을 애타게 찾아 나서는 영천. 그 둘의 재회를 위한 영천의 고군분투가 시작되는데….
 
연출의도
 이 작품에서 완벽한 인간상은 없다. 그저 표류하는 인간군들의 삶이 있을 뿐이며, 고귀하고 절대적인 삶의 형식이 존재하지 않는 현대의 희극적인 삶을 풍자하고 있다. 그 희극적 삶의 중심에 '영천'이 있다. 다른 인물들과 달리 그는 순수한 결혼관을 가지고 있고 '하이옌'에 대한 사랑도 순수함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의 순수함은 현실의 벽에 부딪히자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되고 만다. 결국 현실에 굴복하고 마는 그는 가장 아이러니한 인물이다. 이 땅에 미만하고 있는 이기주의적 인간상 사회 모든 영역에서 서로를 이용하고 선동하며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작금의 세태. 우리는 행복을 이야기하기 전에 진정으로 우린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이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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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소극장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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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금강 82회 공연
 
날 개
 
공연기간 2011년 04월 08일(금) ~ 2011년 04월 17일(일)

공연시간 평일 오후 7시 30분 / 토요일 오후 3시ㆍ오후 6시 / 일요일 오후 3시

공연장소 소극장 핫도그

티켓정보 전석 10,000원

티켓예매 극단 금강 / 인터파크

공연문의 042-226-6741

시놉시스
사람들 인연을 만나 동행하다.
 회사 회식에서 술에 취해 사고친 인연으로 김대만 대리와 능력있는 박한별의 결혼생활이 시작된다. 큰 맘 먹고 임신을 결심한 박한별이 회사를 그만두자 김대만은 늘 회사에서 치인다. 김대만과 절친인 유일한 부부 역시 불안불안한 30대를 보내고 있었다.
 유일한은 박사지만 시간강사로 살면서 아내 나현정한테 기대고 사는 듯하여 불편한 마음이 꽉 차있다. 
 길 위에 인생 역시 인연을 비켜갈 수 없나 보다.
 노숙 생활의 달인 고상호와 황사혜는 야생의 사랑을 보여준다. 모 아니면 도 같은 사랑이랄까.

 김대만 부부는 알콩달콩 잘 살 줄 알았지만 유산으로 아이를 갖지 못하자 시댁과 마찰이 생기고, 둘 사이의 분위기가 싸하게 변한다. 김대만 역시 회사의 적응력이 현저히 떨어져 박한별에게 잔소리 마른 소리 듣다가 급기야 쌈닭으로 변한다.
 유일한은 박사 계급을 떼고 청소부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지만 나현정에게는 연구원으로 취직했다고 속인다. 그러나 새벽장을 보러 나온 나현정에게 딱 걸려서 환상을 가지고 살아온 나현정을 현실로 추락하게 해서 착륙케 한다.
 한편 고상호와 황사혜는 우연히 박한별을 만나 밥을 먹다가 박한별이 낮술에 쩔어 있는 것을 모르고 거실에서 밥을 먹다가 걸리는데….
 
 이들은 불꽃 같은 싸움을 넘어 현실에서 이해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각기 다른 색으로 절망같은 파도를 넘어 헤엄치는데…

날개
 현실에서 부딪히며 날개가 꺽이지만 옆 사람의 손을 잡자 다시 균형을 찾아 날아오른다. 이미 영혼의 날개 하나가 돋아 꼭 잡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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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성미산 동네연극축제
 
2009년 2월, 도시공동체 성미산마을에 극장이 들어선 지 2년.
성미산 마을극장은 마을과 마을의 관계맺기를 시작하여 2010년 2월 <성미산 시민연극축제>를 열었습니다. 올해 서울, 안산, 대전 등에서 참여한 9팀의 작품은 저마다의 동네 이야기와 삶의 이야기를 가지고 모입니다. '동네에서 예술하기'는 살아가는 내 삶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는 우리 이웃의 목소리이기도 합니다. 보는 사람들에게는 우리네 소소한 이야기가 던져주는 특별한 감동과 더불어, 다음 무대의 주인공을 꿈꿔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나도 무대에 서 보았으면…." , "동네마다 하나씩 마을극장이 있었으면…." "우리 마을에 초대해서 함께 놀고, 다른 마을에도 놀러가고…. "

이런 꿈들이 모여, 온 동네 연극축제가 만발해 풍성한 무대를 마련해주길 꿈꿔봅니다.

 
 
공연기간 2011년 02월 18일(금) ~ 2011년 02월 27일(일)

공연장소 성미산 마을극장

참여단체 9팀 9작품 공연 (서울, 안산, 대전)
      서울시극단 시민연극교실 수요반 & 목요반, 장애인부모연극동아리 초연, 동네극단 우이동, 성미
      산 유스 씨어터, 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 안산 연극소 유혹, 대전시민극단 대살미 동아리, 성미산
      마을극단 무말랭이

티켓안내 관람티켓 3,000원 (개막공연, 폐막행사는 무료입니다)

공연문의 02-322-0345 (평일오전 10시 ~ 18시) / http://cafe.daum.net/2nddramafestival

프로그램 안내
개막축하 공연2. 18(금) 오후 7시
 ─ 우리두리인형극단 <내 친구 여진이>, 세상을 노래로 채우기 <동네 오페라 - 바람산 이야기>

참여단체 공연
2. 19(토) 오후 2시서울시극단 시민연극교실 목요반 <라배도 이야기>
2. 19(토) 오후 7시서울시극단 시민연극교실 수요반 <고백, 오 마이 갓!>
2. 20(일) 오후 2시동네극단 우이동 <굿 닥터>
2. 20(일) 오후 6시청락원부모연극동아리 초연 <여행을 떠나요>
2. 23(수) 오후 8시성미산마을 유스 씨어터 <꿈바구니 - 유효기간 스무살>
2. 24(목) 오후 8시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 <무대 위의 나>
2. 25(금) 오후 8시안산 연극소 유혹 <억척어멈과 외상리마을 사람들>
2. 26(토) 오후 6시대전 대살미 연극동아리 <안 내놔? 못 내놔!>
2. 27(일) 오후 2시성미산마을극단 무말랭이 <산토끼>

그리고….
2. 27(일) 오후 3시폐막행사 살풀이춤 공연 / 연습실 엿보기 (참가팀 갈라공연)
2. 18(금) ~ 27(일)전시마당 개관기념 마을극장 사진전 (성미산마을극장 / 카페 작은나무)
3. 05(토)“ 이야기마당 동네연극축제, 마을에서 예술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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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제1동 | 성미산마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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