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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uma _ 이 상 규 展
 
 
전시기간 2011년 01월 17일(월) ~ 2011년 01월 31일(월)

전시장소 대안공간 게이트

전시작가 이상규

전시문의 http://cafe.naver.com/spacegate

전시소개
 경험에서 나오는 자신의 이야기는 얼만큼 될까? 나는 내 경험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일어날 법한 이야기들. 하지만 이것들은 나에게 있어서 중요하지 않다. 그 경험을 통해 흰 캔버스와 나의 예술적 창작 세계를 통해 카타르시스로 배출하는 것이 나의 작업이다. 트라우마 같은 충격적이며 유년시절에 본 다른 풍경. 나는 캔버스 위에서 경험적 트라우마를 배출하고 카타르시스로 해소시킨다. 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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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2010년 11월 12일(금) ~ 2010년 11월 26일(금)

전시장소 대안공간 게이트

참여작가 전에스더

전시문의 http://cafe.naver.com/spacegate & 010-2476-3703

전시소개

 시
간성과 지역 연결성에 대한 작업에 대해 집중하고자 한다. 가장 베이스는 나의 기본 작업 생각인 "Dream"에 대해 생각하여, 더 시간성과 기억, 미래에 대한 이야기 요소들을 끌어들이고자 한다.
 과거, 미래를 잇는 연결성, 그리고 지역의 연결성, 시간의 연결성, 사람들과의 소통, 즉 연결, 마지막으로 꿈이란 생각에 대한 소통의 연결성에 대한 작업들을 하고자 한다.
 매체는 다른 때와 같이, 그렇게 크게 생각을 하지 않을 생각이지만, 시간성을 고려해서 영상 작업 역시 풀어 나가게 될 것이고, 설치작업으로 연결성의 고리를 풀어가게 될 것이다. 또 많은 드로잉과 인터뷰를 통한 일상적인 연습들이 이루어질 것이다.
 일상에서 시작된, 과거, 미래, 가장 일상적이지만 연결성을 만들어 나가 하나의 이미지가 꿈으로 표현되길 바란다. 누군가의 긍정적, 부정적, 중립적 판단은 관객, 또는 작업 프로세스를 통한 연결로 보여진다. 그 속에 무엇인가 꿈을 발견해 내는 시간들을 보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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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2010년 10월 27일(수) ~ 2010년 11월 10일(수)

전시장소 대안공간 게이트

참여작가 전요섭

전시문의 http://cafe.naver.com/spacegate

전시소개
 나는 외계인의 존재를 믿고 있지만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들의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시작한 작업이다.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보이는 존재와 보이지 않는 존재, 즉 실체와 상상을 통한 두 가지 분류 안에 우리는 서 있다. 하지만 다른 차원 속에 속한 그 어떤 이들에게 여기는 상상 속 어딘가가 되어 있다. 이 둘의 교집합 속 충돌되는 이미지를 찾아가고자 한다.
 보이는 이는 친근한 장소와 익숙한 상황들 속에 존재하는 허구의 실체를 마주하며 자신이 기억하고 보는 것들에 대한 괴리감을 갖게 될 것이다.
 
 
전시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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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2010년 10월 11일(월) ~ 2010년 10월 25일(월)

전시장소 대안공간 게이트

참여작가 신혜정

전시문의 http://cafe.naver.com/spacegate

전시소개
 내가 열등감을 가지게 된 그 시점부터 나의 작업은 시작되었다. Alfre Adler는 열등감이 인간에게서 일반적인 것이라고 보았으며, 열등감을 가진 인간은 그것을 다루기 위해 완벽한 인간이 되려 한다는 학설을 펼쳤다. 나의 개인적인 열등감에 대한 상처는 내 작업 속에서, (편협한 방법일수도 있지만), 사회 속에서 연약한 약자로 분류되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연민의 감정으로 표현된다(혹은 나는 나와 사회적 약자의 처지를 동등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나는 그들에게(예를 들어 가난한 자, 실패한 자 등) 가면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익명성의 자유를 부여함으로써 불행한 현실에 대한 자유는 물론, 현실에 대한 도피장치를 마련해 준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인간을 분류하는 기준은 과연 무엇이며, 그들을 사회적 약자로 분리하는 사회적인 요소들에 대한(성별의, 학별의, 인종의 etc.) 일종의 반감을 표현한다. 가면이라는 장치는 익히 알려져 있듯 또 다른 자아를 부여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 그래서 가면을 썼을 때 우리는 또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사회라는 큰 카테고리 속에서 누구는 사회적 강자로 혹은 사회 속의 약자로 분류되는가?  그 해답은 아마도 politics - '정치'하기 위해서 라고 볼 수 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정치(politics) 한다는 것일까? 국가는 개인을 통제하기 위해 정치를 한다. 그러나 모두를 위해서 하지는 않는다. 이는 지오르지오 아감벤(Giorgio Agamben)이 언급한 인간으로 분류될 수 있는 두 부류. 'zoe'와 'bios'에서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 그냥 존재하는 삶으로써의 존재자들과, 사회적인 삶의 의미로의 두 집단 간의 의미 차이는 국가로부터 보살핌(care) 받을 수 있는 존재와 그렇지 않은 존재로의 구분을 양립시킨다.
 나는 인형이라는 매체를 사용하여 이 내용들을 표현하는데, (나의 인형들은 인간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또 하나의 매체이다. 이는 어쩌면 소극적인 혹은 간접적인 표현방법일 수도 있겠다.) 가면을 쓴 모습을 그리거나, 희한한 얼굴들, 기괴한 표정을 한 인형을 만든다. 또한 다양한 얼굴을 가진 인형들에게 완전한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행복한 공간, 즉 그들만의 유토피아를 만들어 주는 installation을 하기도 한다.
 
 나는 현실의 아픔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때로 내 작업을 보는 이들은 이 이상하고 기괴하기도 한 인형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고민할런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현실이 아름다워 보이지만 아름답지 않듯, 내가 만든 또 하나의(현실을 본 딴) 가상의 세계에는, 현실에서 느꼈던 슬픔과 기쁨과 희망과 좌절이 뒤섞인 두 배의 쓸쓸함과 슬픔이 베어 있다. 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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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2010년 9월 24일(금) ~ 2010년 10월 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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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변현수

전시소개
 사람들에게는 각기 다른 삶의 목적이 있다. 그에 따르는 동기나 용기의 방법은 각각 다를진 몰라도 항상 무엇인가에 대한 지극한 노력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행복을 향한 애정과 관심을 쏟고 있다는 것일 것이다. 삶에 대한 진정성에 관한 물음과 답변을 최소한의 혹은 최대한의 상상과 표현, 변덕, 추억, 기억, 경험 등을 추슬러서 작업으로 재해석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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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골방 미디어』展
 
 
전시기간 2010년 9월 2일(목) ~ 2010년 9월 16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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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오후 6시 ~ 오전 2시

OPENING 2010년 9월 2일(목) 오후 6시

전시작가 장 창

책임기획 서진옥

전시소개
 
 
 이번 작업은 아버지의 시점을 빌려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했던 2008년에 시작한 "즐거운 나의 집"의 1부 ─ 아버지의 눈을 빌려 바라본 집의 외형과, 지금 내가 생각하는 집에 대한 이미지들의 집합이다.
 
 
 아버지는 집을 짓는 목수였다. 많은 집과 건물들을 지어온 아버지가 집을 아주 잘 만들 수 있게 된 나이 이후로 지금까지 아버지는 자기 명의의 집을 한 번도 갖지 못했다. 나는 2008년 6월 아버지에게 아버지 본인이 살고 싶은 집을 설계해 줄 것을 의뢰했고, 아버지는 외아들인 나와 미래의 내 가족까지 모두 함께 살 수 있는 2층집을 설계해 주셨다.
 
 
 「Construct a house」작업은 3D 그래픽과 구글어스 그리고 모형을 혼합하여 현실에서 이루어지기 힘든 바람을 가상의 공간 속에 구현하여, 화면 속 가상의 공간과 그 앞뒤 프로세스를 차지하는 실재하는 물성, 시대와 구조 사이의 초박막에 관한 조형적 연구를 시도한 작업이다. 장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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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방명록 '그룹 왁구바리 셰이크 두번째 기획전'
 
 

전시기간 2010년 7월 12일(월) ~ 2010년 7월 31일(토)

전시장소 대안공간 게이트

전시작가 권재한, 노종남, 오에리사, 이동훈, 이상규, 임경미, 최윤희, 홍석민

전시소개
언젠부턴가 우리는 본질보다는 외양을 우선시한다.

기 드보르¹ 가 말한 스펙타클의 사회를 우리는 완벽히 재현해내고 있다. 가치 전도와 더불어 사회, 문화 구조의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수치화, 계량화는 개인을 익명의 군중 속에 몰아넣으며, 그에 따라 인간의 삶도 당연 깊이와는 거리가 먼 내용 없는 외양에 집중되고 있다. 순기능을 잃어버린 공적공간들은 결과에 정복 당해 과정의 중요성을 말하는 순간에도 '그것은 현실이 아니다'라는 관념 이상의 다른 것이 떠오르지 않는다.

'위대한 방명록'은 10명의 신진작가 그룹 '왁구바리 셰이크'의 두번째 기획전이다.
대안공간 게이트의 장소적, 위치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린 이 전시는 앞서 말한 개념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의 지나친 겉치레와 결과주의를 비판적 시선을 통해 다른 각도로 바라보게끔 제시하는 실험으로 Site-Specific² 에 기반을 둔 그룹공동 프로젝트이다.

이전의 첫번째 기획전 '프로젝트 유정다방'이 대안공간의 의미를 되돌아보기 위해 작가들 스스로 대안공간을 찾아 나섰다면 이번 전시는 이미 갖춰진 갤러리 공간을 통해 '미술전시가 관객에게 갖춰야 할 태도는 무엇인가'를 묻는 풍자적 작업방식으로 풀어내 보고자 한다.

특히 우리 왁구바리 셰이크는 소위 '블록버스터 전시'라 불리는 초대형 기획전의 모양새에 대해 포커스를 진하게 맞춰 보았다. 대형전시가 갖는 '명작을 쉽게 볼 수 있는 기회의 확대', '미술의 대중화', '여타의 사회 공간에서는 얻지 못하는 경험' 이라는 긍정성의 이면엔 관객이나 작가들 모두 그냥 넘어가기엔 석연찮은, 내버려두기엔 우려되는 부정성이 함께 존재한다고 본다. 수십억 원에 달하는 경비를 소요하며 열리는 굵직한 해외 블록버스터 작품전이라는 반가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의 전시들이 상업성 위주에서 탈피하지 못한다.

실제로 2000년 초부터 현재까지 더 크게, 더 많이, 더 화려하게 진행된 화제성 전시들은 눈을 자극했고 수많은 입장객을 동원했지만, 시선을 끌기 위해 표면적인 효과에 몰두해 관객을 헛배 부르게 만들었다. 내용면에서 별다를 것 없는 수많은 블록버스터 전시들이 규모와 크기에 지나치게 비중을 둠으로써 미술 작품의 '질'을 '양'적 수치로 전환시키는 경향을 드러냈다.

즉, 이 전시들은 적정 이윤 및 적정 관객을 확보하는데 최우선의 가치를 둠으로써 작품이 갖는 본래적 의의, 관객과 작품과의 진정한 소통을 등한시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느껴진다. 시끌벅적한 군중 속에서 단지 익숙한 것을 재확인하는 기쁨 말고 얻어 갈 것은 무엇일까? 유명세에만 의존한 채 쉽게 가려는 모습은 결코 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긍정적이지 않다. 우리 왁구바리 셰이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시회가 갖는 궁극적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거창한 성과보다는 '가볍지만 단단한' 젊은 실험으로 예술의 또 다른 방향성과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
1) 기 드보르 Guy Debord(1931~1994) : 프랑스 상황주의자들의 대표적 인물. '스펙타클의 사회'라는 저서에서 스펙타클을 소비자 사회라는 개념에서 권력이 구사하는 모든 제도적/기술적 수단과 방법들이라는 뜻으로 넓히고 있다. 스펙타클은 거짓 화해와 탈정치화의 수단으로 사회적 주체를 마비시키는 '아편'이며 스펙타클 사회는 문화적 기제를 통해 이를 확대시킨다고 주장한다.

2) Site-Specific : 장소 특정적인. 사이트 스페시픽 아트는 스튜디오 아트의 상대적 개념으로 미술작품이 도시공간이나 특정한 환경에 설치 제작될 때 작가의 개성적 예술양식만이 존중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이 위치할 공간과 환경의 조건과 기능에 적합한 목적과 의미를 갖는 것으로 자신의 작품을 새롭게 창작해야 한다는 의식 전환이 요구되는 미술창작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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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방프로젝트
서진옥, 빨강옷을 입다 

 
전시기간 및 장소

2010년 6월 24일(목) ~ 2010년 6월 30일(수) , 우연갤러리
2010년 6월 24일(목) ~ 2010년 7월 11일(일) , 대안공간 게이트

문 의
우연갤러리 042-221-7185 / 대안공간 게이트 010-2476-3703

전시소개
작자 작업노트 중 '도대체 도시의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

 전통과 혁신, 세련미와 어눌함, 젊음과 노년, 빠름과 느림, 과거와 미래가 살아 숨쉬며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되어 엮어지는 도시는 이제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이며, 그것이 아무리 모순된 욕망을 증식시키는 생존의 장이며 화폐자본이 변신된 공간이라 하더라도 도시야말로 동시대적인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장이다.
 또한 도시에는 다양한 개체들 간의 결합과 혼재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풍광들이 있으며, 그 안에서 숨쉬는 도시인은 고향을 떠나 궁극적으로 도시에 삶의 터전을 다진 이들이다. 인공의 '도시'는 무엇보다 일터로서, 또한 안락과 평온을 주는 쉼터ㆍ고향인 것이다. 그래서 도시는 욕망과 시선, 어둠이 교차하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일상이 젖어있는 터전이다.
 따라서 본 전시는 현대를 살아가는 나와 그리고 이러한 도시의 일상과 속도를 어떤 식으로 포착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제 현대의 도시가 강요하는 고통을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또 다른 'Urban Paradise'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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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오르기 -영상 디지탈




[일상의 쉼표 - 김훤환 展]
2009. 8. 20. ~ 9. 3.
대안공간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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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인 게이트 전>

2009년 6월 26일 ~ 7월 2일

대전대학교 패션디자인, 비즈니스학과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단체전

대안공간 게이트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