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도 마법 같은 사랑의 시작된다!
뮤지컬 "판타스틱스"
2009년 10월 14일(수) ~ 18일(일) (총5일7회)
평일 19:30, 토/일 15:00, 19:00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
R석 3만원, S석 2만원
8세 초등학생 이상
공동주최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주)이다엔터테인먼트
문의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042)610-2222
뮤지컬 공연의 진정한 맛을 보여 주는 뮤지컬 판타스틱스!
당 신 에 게 도 마 법 같 은 사 랑 이 시 작 됩 니 다.
따뜻하고 예쁜이야기를 보면서
그 환상적인 로맨틱함에 취해있는 동안,
판타스틱스는 이야기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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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 곁에
사랑이,
행복이
다가 와 있다고...
■ 42년 간 공연된 세계 최장수 뮤지컬!
1960년 5월3일 브로드웨이에서 첫 막을 올린“젊고 순수한 사랑”이라는 다소 평범한 주제를 다룬 이 작품은2002년까지 42년 동안 공연되어 기네스북에 단일 극장에서 공연된 최장 공연으로 기록된 작품이다.
42년 동안 무려 17,162회를 공연한 <판타스틱스>는 그 동안 거쳐간 배우들만 하더라도 <카바레>로 유명한 라이자 미넬리나, <오션스11>의 엘리엇 굴드, <아마데우스>의 살리에르 역으로 오스카상 주연 배우상을 탄 F.머레니 에이브러햄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추성웅, 남경주, 남경읍, 이정화 등 뮤지컬계의 그야말로 쟁쟁한 배우들을 거치면서 장수해온 작품이다.
초연 이래 미전역 2,000개 도시에서 11,000여 회의 공연이 있었고 전세계적으로는 아프카니스탄에서 짐바브웨에 이르기까지 무려 67개국에서 공연된 바 있다.
또한, 2004년 한국의 80,90년대를 대표하는 공연들로만 엮어 올린 <2004년 연극열전>의 유일한 뮤지컬 참가작품으로객석점유율 93%로 연극열전 15개 작품 중 3위를 기록하고, 2005년 대학로의 중극장 시대를 연 씨어터 일의 개관공연이었다.
■ 소극장 뮤지컬 공연의 진정한 맛을 보여주는 뮤지컬 판타스틱스
흔히 뮤지컬은 스펙터클이라는 특성 때문에 대극장 또는 중극장 위주의 공연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작품의 특징은 소극장이라는 크지 않은 공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크지 않은 극장의 공간은 배우와 관객이 더욱 친밀감 있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또한 소극장의 공간만이 가질 수 있는 연극적 상상력과 표현양식 그리고 연기의 밀도는 공연성과 배우중심이라는 연극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좋은 밑그림이 된다.
이러한 밑그림 위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의 이야기와 아름다운 음악의 실연은 소극장 뮤지컬이 가질 수 있는 공연의 재미와 감동을 극대화 된다.
아울러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의 형식과 내용 그리고 표현양식은 특정 세대 관객의 취향에만 호소하는 뮤지컬 작품에서 벗어나 대중적이면서도 연극적 재미로 잘 포장되어진 공연이다.
■ 세계가 감동하고, 가장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뮤지컬
최근 몇 년 동안 브로드웨이식의 일명“블록버스터”의 공연이 올려지면서 국내 뮤지컬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해왔다.
이로 인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뮤지컬을 즐기는 계층이 자리 잡았다고 평가된다. 이러한 뮤지컬 매니아가 급증하고 뮤지컬의 제작 규모가 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우리가 간과 할 수 없는 현상은 <김종욱찾기>나 <오! 당신이 잠든사이>등 소박하고 아름다운 작품의 장기적인 흥행이다. 긍정적인 부분에서는 그 만큼 뮤지컬 계층이 다양화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며 한편으로는 화려하고 요란스러운 공연이 아닌 따뜻하고 소박한 정서를 선호하는 욕구가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연극의 기본이 햄릿이라면 뮤지컬의 기본은 <판타스틱스> 뮤지컬의 기본에 충실한 작품이며, 훌륭한 뮤지컬 넘버, 탄탄한 이야기 구조, 화려함 속에 허무함이 있는 대형 뮤지컬이 아니라 아기자기함 속에 사랑스런 진실이 있는 공연이기에 힘들고 지친 이시대의 모든 이들과 따뜻한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