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공연기간 2011년 05월 03일(화) ~ 2011년 06월 03일(금)

공연시간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4시ㆍ8시 / 일요일 오후 4시
      ※ 매주 월요일 공연 없음
 
공연장소 소극장 핫도그 Hot Dog

티켓정보 일반 25,000원 / 대학생 20,000원 / 청소년 15,000원

공연문의 042-336-7147

공연정보

생(
生)의 마지막 사랑,
그래서 더 당신을 매료시키는 특별하고 아름다운 그들의 사랑이야기!
늙은이란 단어에서 오래된 혹은 구식이란 단어를 떠올리지 마라!
젊은 사람들에게 꼭 들려주고픈 특별한 이야기!
천천히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것, 그리고 닮아가는 것?
월을 넘어선 사랑은 그래서 아름답다!

작가 위성신연출 유치벽출연 유치벽, 정현주제작 극단 빈들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소극장 핫도그
도움말 Daum 지도

 
 
공연기간 2011년 04월 15일(금) ~ 2011년 05월 08일(일)
 
공연시간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4시ㆍ오후 7시 / 일요일 오후 4시
      ※ 월요일 공연 없음 / 4월 29일(금) 공연 없음 / 5월 5일(목) 오후 4시
 
공연장소 소극장 마당

티켓정보 일반 30,000원 / 대학생 20,000원 / 청소년 15,000원

공연문의 1599-9210

공연소개
 
 인류 최초의
키스는 감호소에 갇혀 있는 4명의 죄수들 이야기다. 우린 여기서 인간성의 상실이란 측면에서 작품 전체에 깊게 묻어나는 인간성 회복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 주변에 떠도는 이야기처럼 피상적으로 들릴 수 있다. 언젠가 만난 어느 수녀님이 전해주는 얘기가 귓가에 맴돈다.
 "소년원에서 만난 아이들은 무엇 때문에 죄를 짓고 격리되었는가. 천진스러운 눈빛, 해맑은 웃음을 지닌 우리 이웃집 아이들처럼 그 아이들도 존엄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며, 사회의 구성원인데, 격리되어 살아가는 모습이 안타깝다."
 살아가다 보면 우린 우리보다 더 많이 가진 자들을 쳐다보며 한탄하기 쉽다. 이번 공연은 우리가 잊고 지냈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늘의 넝마주의 같은 삶도 그 자체로 존엄성을 가진 소중한 것이라는 점을 이번 공연을 통해 일깨워주고 싶다.
 
 
시놉시스
 
 징역 10년에
보호감호 7년을 선고 받았던 '학수'가 드디어 사회보호위원회의 출소 심의를 받게 된다. 심의위원들은 학수를 범죄 생각만 하는 타고난 흉악범으로 규정하고 보호감호 연장 3년을 선고한다. 판결에 불만을 품은 학수는 난동을 부리게 되고, 교도관의 무자비한 구타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 날, 학수는 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깨어난다. 자신이 배설한 똥과 이야기를 하며 그것을 먹는 것이다.
 한편 전문사기범이지만 감방에서 독실한 신앙심을 쌓아가고 있는 성만에게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 반성의지가 돋보여 가출소 심의를 받게 된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학수와 다를 바 없었다.
 성만이 죽고 49일째 되는 날 밤, 성만은 떠나기에 앞서 마지막으로 감방을 찾는다. 그를 맞아주는 사람은 학수다. 성만은 감방 동료들의 사후 얘기를 전해주며 시비 걸 사람도 없고, 힘자랑 할 사람도 없는 미지의 세계를 배를 타고 떠나자고 제의를 하는데….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소극장 마당
도움말 Daum 지도

 
 
공연기간 2011년 04월 25일(월) ~ 2011년 04월 27일(수)

공연시간 오후 8시

공연장소 소극장 HotDog

티켓정보 전석 무료

공연문의 042-226-7664

시놉시스
 
한 여름. 어느 농촌. 집 한 채.
낯선 여자 '진아'가 빈 집으로 들어선다.
곧이어 마주치는 그 집 식구 '선학'과 그의 외삼촌 '중민'.
진아를 앞세워 갓난애와 함께 6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선학의 여동생 '유리'.
선학의 곁을 나무처럼 지키고 있는 벙어리 '장미'.
그 식구들 마음 속에 깊숙이 자리잡은 꺼낼 수 없는 기억. 그리고 상처.
터질 듯 터질 듯 터지지 않고 시간은 흘러 차가운 겨울이 된다.
엄마, 아빠의 죽음. 그리고 외삼촌…. 외삼촌과 유리….
꺼낼 수 없는 기억은 결국 죽음으로 그 결말을 맺고, 선학은 오래된 나무처럼 '그 곳'을 영원히 벗어나지 않을 것 같은 장미의 품으로 파고든다.
 
 
연출의 변보편적이지 못한 가치
 
 어떤 것이 아름다우려면 어떤 것은 추해야 한다. 그 어떤 것이 사람이라면, 그리고 사랑이라면 '나'는, '나의 사랑'은 어느 쪽일까. 그 의문으로부터 이 극은 시작되었다.
 
 세상을 가르는 기준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 기준이 언제, 누구에서부터 출발했는지, 그 시작을 우리 중 그 누가 알고 있을까. 현재 우리가 믿고 있는 기준은, 아마도 가장 보편적인, 다수의 손에 놓여진 가치들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가치들만으로 이 세상을 나눈다면 보편적이지 못한, 다수에게 인정받지 못한, 그 가치들은 과연 버려져야만 하는 것들일까. 내 기준으로 상대를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그를 '틀렸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일까.
 
 이해 받을 수 없는 사랑을 주제로 그 고민에 답을 내려 보고자 했다. 감히 '운명'을 내세워 그것을 '개인의 잘못된 선택'이 아닌 하나의 독립된 '삶' 전부로 그리고 싶었다. 그렇게 나의, 우리의, 물음과 고민을 보편적이거나 그렇지 않은, 더 많은 수의 사람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한다. 김윤희(연출)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소극장 핫도그
도움말 Daum 지도

 
 
공연기간 2011년 04월 01일(금) ~ 2011년 04월 28일(목) / 총 25회 공연

공연시간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7시 / 일요일 오후 3시
     ※ 월요일 공연 없습니다.

공연장소 소극장 고도

소요시간 80분

티켓정보 일반 30,000원 / 대학생 20,000원 / 중ㆍ고생 10,000원

공연문의 042-226-3861, 042-531-3861

시놉시스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결혼을 하게 된 주인공 영천과 하이옌. 순박하기만 한 시골 노총각과 외국인 신부이지만 마음씨 착한 하이옌은 서로에게 진심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며, 새로운 행복한 인생을 시작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감기에 걸린 하이옌, 일을 하러 가려는 영천의 발걸음이 무겁기만 하고, 영천은 하이옌에게 일을 금방 마무리하고 돌아오기로 약속하며, 그녀에게 약을 사서 근처 햄버거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아직은 서투른 한국말. 그리고 낯설은 타국에서의 그녀는 모든 게 겁나기만 하는 상황. 약을 사기 위한 그녀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약사는 그녀의 증상을 신종플루로 판단하고 군병원으로 연락을 취해 그녀를 데려가도록 합니다. 행복을 뒤로 한 채 영천과 본의 아닌 생이별을 하게 된 하이옌.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하이옌과 오매불망 하이옌을 애타게 찾아 나서는 영천. 그 둘의 재회를 위한 영천의 고군분투가 시작되는데….
 
연출의도
 이 작품에서 완벽한 인간상은 없다. 그저 표류하는 인간군들의 삶이 있을 뿐이며, 고귀하고 절대적인 삶의 형식이 존재하지 않는 현대의 희극적인 삶을 풍자하고 있다. 그 희극적 삶의 중심에 '영천'이 있다. 다른 인물들과 달리 그는 순수한 결혼관을 가지고 있고 '하이옌'에 대한 사랑도 순수함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의 순수함은 현실의 벽에 부딪히자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되고 만다. 결국 현실에 굴복하고 마는 그는 가장 아이러니한 인물이다. 이 땅에 미만하고 있는 이기주의적 인간상 사회 모든 영역에서 서로를 이용하고 선동하며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작금의 세태. 우리는 행복을 이야기하기 전에 진정으로 우린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이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소극장 고도
도움말 Daum 지도

 
 극단 금강 82회 공연
 
날 개
 
공연기간 2011년 04월 08일(금) ~ 2011년 04월 17일(일)

공연시간 평일 오후 7시 30분 / 토요일 오후 3시ㆍ오후 6시 / 일요일 오후 3시

공연장소 소극장 핫도그

티켓정보 전석 10,000원

티켓예매 극단 금강 / 인터파크

공연문의 042-226-6741

시놉시스
사람들 인연을 만나 동행하다.
 회사 회식에서 술에 취해 사고친 인연으로 김대만 대리와 능력있는 박한별의 결혼생활이 시작된다. 큰 맘 먹고 임신을 결심한 박한별이 회사를 그만두자 김대만은 늘 회사에서 치인다. 김대만과 절친인 유일한 부부 역시 불안불안한 30대를 보내고 있었다.
 유일한은 박사지만 시간강사로 살면서 아내 나현정한테 기대고 사는 듯하여 불편한 마음이 꽉 차있다. 
 길 위에 인생 역시 인연을 비켜갈 수 없나 보다.
 노숙 생활의 달인 고상호와 황사혜는 야생의 사랑을 보여준다. 모 아니면 도 같은 사랑이랄까.

 김대만 부부는 알콩달콩 잘 살 줄 알았지만 유산으로 아이를 갖지 못하자 시댁과 마찰이 생기고, 둘 사이의 분위기가 싸하게 변한다. 김대만 역시 회사의 적응력이 현저히 떨어져 박한별에게 잔소리 마른 소리 듣다가 급기야 쌈닭으로 변한다.
 유일한은 박사 계급을 떼고 청소부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지만 나현정에게는 연구원으로 취직했다고 속인다. 그러나 새벽장을 보러 나온 나현정에게 딱 걸려서 환상을 가지고 살아온 나현정을 현실로 추락하게 해서 착륙케 한다.
 한편 고상호와 황사혜는 우연히 박한별을 만나 밥을 먹다가 박한별이 낮술에 쩔어 있는 것을 모르고 거실에서 밥을 먹다가 걸리는데….
 
 이들은 불꽃 같은 싸움을 넘어 현실에서 이해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각기 다른 색으로 절망같은 파도를 넘어 헤엄치는데…

날개
 현실에서 부딪히며 날개가 꺽이지만 옆 사람의 손을 잡자 다시 균형을 찾아 날아오른다. 이미 영혼의 날개 하나가 돋아 꼭 잡고 있기에….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소극장 핫도그
도움말 Daum 지도

 
 
공연기간 2011년 02월 11일(금) ~ 2011년 03월 20일(일)

공연시간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4시ㆍ오후 7시 / 일요일 오후 3시ㆍ오후 6시
     ※ 월요일 공연 없습니다.
     ※ 2월 14일(월) 오후 8시 / 3월 14일(월) 오후 8시 / 3월 1일(화) 오후 3시
     ※ 2월 15일(화), 3월 15일(화) 공연 없습니다.

공연장소 대전카톨릭문화회관 아트홀

공연문의 아신아트컴퍼니 www.a-sin.co.kr

공연 소개
 2007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객석 점유율 90% 기록. 20~30대 여성관객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대학로 창작연극 <오월엔 결혼할꺼야!>. 더 솔직하게, 더 화끈하게! 한국형 칙릿(Chick lit) 연극. 리얼하게 포착한 여자들의 심리, 맛깔스러운 대사의 향연!

시놉시스
5월의 신부가 되어야만 하는 그녀들의 결혼 대작전!
 
 29세 동갑내기 수학강사 세연, 야설작가 정은, 10년째 무직 지희. 오랜 친구인 이들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매달 10만원씩 적극을 들어 가장 먼저 결혼하는 친구에게 몰아주기를 결심한다.
 그 후 10년. 모인 적금은 무려 3,825만원! 그런데 셋 중 가장 별 볼일 없는 지희가 맞선 본지 일주일 만에 결혼을 선포한다. 약속대로 적금을 자기가 갖겠다는 지희. 그러나 절대 포기할 수 없는 3,825만원. 둘 중 누구라도 지희보다 먼저 결혼해 서로 돈을 나눠 갖기로 한 세연과 정은. 5월이 가기 전에 신부가 되어야만 하는 그녀들! 과연 3,825만원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대전가톨릭문화회관
도움말 Daum 지도

 
 
공연기간 2011년 02월 11일(금) ~ 2011년 02월 20일(일)

공연시간 평일 오후 8시 / 토ㆍ일ㆍ발렌타인데이 오후 4시ㆍ오후 7시 30분

공연장소 홍명아트홀 (구 대전극장)

티켓정보 전석 30,000원

공연문의 http://cafe.daum.net/iccarthall

시놉시스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경이롭기만 한 정은의 상경. 전 재산을 털어 마련한 옥탑방에 첫 발을 딛으려는 찰나, 이삿짐 택배가 도착한다. 분명 정은의 것은 아닌데. 이때 왠 서울 남자의 등장. 서로 계약서를 보여주며 자기 집이라고 우긴다. 알고보니 이중계약! 집주인은 연락두절. 결국 그들은 하우스 메이트를 제안하기에 이르는데….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홍명아트홀
도움말 Daum 지도

 
 
공연기간 2011년 01월 22일(토) ~ 2011년 01월 23일(일)

공연시간 토요일 오후 3시ㆍ오후 7시 / 일요일 오후 4시

공연장소 연정국악문화회관 소극장

티켓정보
 <아큐, 어느 독재자의 고백>은 아큐 카페에서 후불제 예약과 지역 주관단체의 예매로 동시에 진행됩니다. 후불제란 공연을 보고 난 후 관객이 관람료를 스스로 책정하는 독특한 방식입니다. 관객은 공연장 입장 전에 아큐 봉투를 받으시고 공연을 보고 난 뒤 재미와 감동만큼 봉투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후불제 관람 예약은 아큐 카페 예약게시판에서 공연일과 시간을 선택해 게시판에 댓글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게시판
01월 22일(토) 3시 공연 http://cafe.naver.com/aaahq/1294
01월 22일(토) 7시 공연 http://cafe.naver.com/aaahq/1295
01월 23일(일) 4시 공연 http://cafe.naver.com/aaahq/1296
 
공연문의 042-482-0418

공연소개
 현실정치 풍자극인 이 연극은 코르마라는 가상의 국가 통치자 '아르피무히 마쿠'가 동물학대죄로 처벌받기 직전 독재에 관한 독백을 연습하는 이야기다. 배우와 연출자는 그의 이름을 줄여 어리석은 자라는 뜻으로 '아큐'라고 부른다. 하지만 정작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지 극을 통해 드러낸다는 것.
 '아큐'의 연출 및 기획을 맡은 대중음악공연 연출가이자 평론가인 탁현민은 이번 공연에 대해 '저항성이 대중문화의 본질이라고 믿는다'며, '우리시대 신랄한 자기고백과 반성의 시간이 문화저항의 원천'이라고 기획의 변을 밝혔다.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1동 |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도움말 Daum 지도

 
 
공연기간 2010년 12월 17일(금) ~ 2011년 01월 02일(일)

공연시간 평일 오후 7시 30분 / 토ㆍ일요일 오후 3시, 오후 7시 / 월요일 공연 없음

공연장소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R석 30,000원 / S석 20,000원 / A석 10,000원

소요시간 약 1시간 40분

공연문의 042-610-2222

시놉시스
" 20년 전의 악몽이 다시 시작된다! 거짓말은 계속되어야 한다. "
 20년 후, 택시운전사 존 스미스는 여전히 윔블던과 스트리트햄에서 두 집 살림을 하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나 그의 아이들 - 각각의 아내와 낳은 딸 비키와 아들 케빈 - 이 인터넷 채팅을 하며 만나게 되면서 20년 동안 지켜온 자신의 이중생활이 탄로 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택시운전사 존 스미스는 두 부인과 딸과 아들을 지키기 위해 또 다시 동분서주하며 끊임없는 거짓말을 또 다시 시작한다.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도움말 Daum 지도


 
 
공연기간 2010년 12월 02일(목) ~ 2010년 12월 16일(목)

공연시간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4시ㆍ오후 7시 / 일요일 오후 7시
    ※ 수요일 공연 없음

공연장소 대전 중구문화원 뿌리홀

티켓정보 일반 30,000원 / 대학생 20,000원 / 청소년 15,000원

공연문의 극단 앙상블 010-2344-2586

공연 정보
제19회 대전연극제 대상 수상작, 빛나는 작품성과 연기력의 조화!

 대전연극 역사의 산증인 '극단 앙상블'이 제19회 대전연극제 대상을 받았다. 작품은 연극 <밥>이다. 지난해 대전연극협회 대전창작희곡 우수상 수상작이기도 한 <밥>은 외로운 인간의 삶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본 수작이다.
 특히 40년 넘게 지역연극계를 이끌어 온 배우 이종국 씨가 연출을 맡아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심사위원단은 "치매걸린 신부와 밥 밖에 모르는 식복사 간의 이야기를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 낸 배우의 역량이 돋보였다"고 평했다. 또한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이동규 씨를 포함하여 연기자들의 탄탄한 연기력은 연극 <밥>을 빛나게 해주고 있다.
 
 
시놉시스
치매걸린 신부와 밥 밖에 모르는 식복사의 긴 여정

 젊은 날, 할 줄 아는 것이 오로지 밥뿐인지라 충현의 식복사가 된 윤정은 어영부영 30년이라는 긴 세월을 충현의 밥을 하며 보낸다. 그런데 은퇴 후 치매를 앓기 시작한 충현은 결국 교구의 명령에 의해 수도원으로 갈 수밖에 없는 처지다. 가족 이상의 존재인 충현을 그냥 떠나보낼 수 없었던 윤정. 그녀는 남몰래 충현을 자전거에 태우고 수도원을 향한 둘 만의 여행을 시작한다.
 이제 그들은 30년 세월을 반찬 삼아 추억의 밥을 해먹으며 수도원까지의 긴 여정을 함께 한다. 치매에 걸린 후 '평생 절제하며 사셨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식탐이 많아진' 충현을 위해 정성껏 밥상을 차려 내는 윤정. 아직 헤어질 때가 아니라는 듯 그들은 느리게, 아주 느리게 수도원을 향한 여행을 하고 있다.
 시간이 흘러 가을빛이 완연한 어느 날, 충현과 윤정은 초라한 모습으로 어느 시골집을 찾게 된다. 충현은 감기에 걸려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 하는 상태고, 이미 돈도 다 떨어져버린 윤정은 혼자 사는 박씨 집에서 김장과 겨울채비를 돕겠다며 하루 이틀 묵어가게 해달라고 애걸한다.
 하지만 박씨가 윤정에게 바라는 것은 혼자 사는 남자의 욕망을 해결해 주는 것뿐, 수도원까지의 여정은 끝나가지만 아픈 충현에게 따뜻한 잠자리와 좋아하는 추어탕 한 그릇이라도 먹이고 싶은 윤정은 마침내 박씨의 요구를 받아들이게 되는데….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대전중구문화원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