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전국제음악제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9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멘델스존의 '엘리야'
2009년 11월 3일 화요일 19시 30분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아트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공연주최: 대전문화예술의전당, KBS대전방송총국, 대전MBC, TJB
문의: 대전문화예술의전당 042)610-2266
멘델스존 탄생 200주기를 맞이하여 세계3대 오라토리오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그의 오라토리오 ‘엘리야’를 연주함으로써 그의 탄생을 기념하고자 한다.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엘리야’는 헨델의 ‘메시야’, 하이든의 ‘천지창조’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3대 오라토리오 가운데 하나로 합창인원만 100명을 웃도는 대규모 오라토리오이다. 기원전 9세기 이스라엘 왕 아함과 페티키아 여왕 이제벨의 동맹 시대에 널리 숭상된 이교신 바알을 물리치고 여호와의 대사업을 이룩한 선지자 엘리야의 승천 이야기가 주를 이룬 ‘엘리야’는 푸가를 이용한 충실한 구성미, 로맨틱한 선율, 극적 박력을 골고루 느끼게 해준다. 서곡을 포함해 전체 44곡으로 공연시간만 2시간 15분정도 소요된다. 멘델스존이 죽기 2년 전인 1845년 완성돼 이듬해 초연된 곡으로 멘델스존의 모든 역량이 집대성된 작품이다.
■ 출연진 소개
- 지 휘 : Markus Baisch
- 솔리스트 : 소프라노(조윤조), 메조소프라노(김선정), 테너(최상호), 바리톤(정록기)
- 대전시립합창단, 천안시립합창단
- 대전시립교향악단
■ 지휘자 / 마르쿠스 바이쉬/Markus Baisch
현재 마르쿠스 바이쉬/Markus Baisch 지휘자는 터키의 가장 성공적이며 유명한 지휘자 중 한 명으로, 전 유럽에 잘 알려져 있는 지휘자입니다.
그의 프로필은
1969년 5월 30일: 슈투트가르트(독일)에서 출생
1976년 최초 피아노 레슨, 후에 교회 오르간 및 성악 과정 수업
1988년 A-레벨, 그 후 프라이부르크 음대/Freiburger Musik hochschule 진학 : 지휘(H. M. Beuerle, P. Ringborg 교수), 피아노 (James Avery교수) 및 성악(W. Toll 교수) 을 공부함
1994년 콜레지움 인스트루멘탈 프라이부르크/Collegium Instrumentale Freiburg 및 3개 합창단의 지휘자
1996년 마스터 클래스/master class 및 "최고 연주자 과정/Konzertexamen" 오케스트라-지휘를 Peter Gűlke교수에게 사사 받음 오페라학교의 코레페티토어(Repetitor)
2000년 -2003년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 Oper Frankfurt: 합창지휘자 보조(assistant) 다양한 어린이 및 청소년 콘서트의 지휘자, 예를 들어 "프랑크푸르트 박물관오케스트라/Frankfurter Museumsorchester"와 함께한 브리튼(Britten)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The Young Personűs Guide to the Orchestra 공연 "프랑크푸르트 음대/Frankfurter Musikhochschule" 지휘 수업 선생
2003년- 2006년 남 튀링 국립 극장 마인잉엔/Sűdthűringisches Staatstheater
Meiningen 합창 지휘자 및 지휘자, 2005년에는 또한 "2번째 악장
(Kapellmeister)"이 됨 오페라 공연 그렌츠팰레/Grenzfälle(스키아리노/Sciarrino의 작품 Infinito Nero 및 쉬츠/Schätz의 작품 작은 영적인 콘체르토/Kleine geistliche Konzerte을 각색), 하이든/Haydn의 천지창조/ he Creation (오페라버전) 그리고 퍼셀/Purcell의 요정 여왕/The Fairy Queen의 지휘자, 또한, 이집트에서 공연한 헨델/Händel의 오라토리오 이스라엘/Israel과 같은 수많은 콘서트를 지휘하고 수많은 갈라 콘서트를 지휘함
2006년 2009년 터키 국립 오페라 이스탄불/Turkish State Opera Istanbul :
악장 및 지휘자 마농레스코/Manon Lescaut (푸치니), 맥베드 Macbeth(베르디), 요술피리/ Zauberflöte (모차르트) 그리고 오델로/ Otello (베르디) 전 공연 지휘, 또한 엘렉트라 /elektra (스트라우스)와 카르멘/ Carmen(비제)을 지휘함. 앙카라, 이즈미르/Izmir, 파리, 이탈리아, 중국, 몰도바/Moldavia 그리고 가나에서 콘서트 초청 공연
2009년 국립 오페라와 국립 발레 삼손/State Opera and -Balet Samsun : 총 지휘자/ General Music Direktor; 후궁으로부터의 탈출/Die Entfűhrung aus dem Serail (모차르트), 지젤/Giselle (아당/Adams; 발레), 카르멘/Carmen (비제/Bizet), 등등과 같은 수많은 콘서트와 공연의 수석 음악 지휘자/musical head
■ 소프라노 / 조윤조
서울예고와 서울대음대졸업하고 베를린국립음대석사과정을 수석으로 졸업, 라이프치히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까지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그 이후 무지카사크라, 슈트라우스, 라인스베르크 국제콩쿨에서수상, 라이프치히 바흐음악페스티벌 천지창조 공연, 레퀴엠, 메시아, 요한수난곡, 감람산의 그리스도, 스타바트마테르 등 공연하였으며, 에센,뮌스터,프라이부르크,슈베린,비스바덴 등 독일오페라극장 주역가수(라보엠, 후궁유괴, 오르페우스, 돈죠반니, 영매 등) 대한민국국제음악제, 유러피안 갈라콘서트, 서울시 오페라단 공연을 해왔다
그는 현재 서울예고, 성신여대, 경희대 출강 하고 있다.
■ 메조소프라노 / 김선정
독일 함부르크음대에서 리트,오라토리오 전공으로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
브람스 재단과 오스카 리터 재단에서 장학생으로 후원,동대학 오페라 스튜디오 졸업.
체코 프라하,독일 브레멘,카셀 ,플랜스부르크,함부르크, 미국 플로리다 극장 등지
에서 오페라와 오라토리오 공연을 하였고, 국내에는 2000년 예술의 전당과 베를린오퍼
공동 기획인 ''심청''이후 ''보체크''''예브게니 오녜긴''''오텔로''''리골렛또''''카르멘''''마술피리''''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살로메외 다수의 오라토리오연주, 독창회,교향악단과 협연하였으며,
그는 현재 한국종합예술학교와 연세대학교에 출강중이다
■ 테 너 / 최상호
연세대학교와 독일 칼스루에 음대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오더 국립오페라단, 카쎌 국립오페라단, 라이프찌히 오페라단의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하였다. 다양한 국제페스티발 독창자로 이스라엘, 남미, 러시아 등에서 연주를 한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국립오페라단, 서울시립오페라단, 대전오페라단, 성남시립오페라단에서 공연을 하였다. 아울러, 베르디 ‘레퀴엠’, 모차르트 ‘레퀴엠’, 하이든 ‘천지창조’, ‘사계’, 멘델스존 ‘엘리야’, 파울 그리고 드보르작 ‘스타밧 마테르’, ‘레퀴엠’, 헨델 ‘메시아’ 등을 헬무트 릴링, 베르니우스 등과 오라토리오 솔리스트로 유럽과 남미 등지에서 연주하였다.
그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바리톤 / 정록기
한양대학교와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대학원 졸업하고 뮌헨, 슈투트가르트 등 다수 국제콩쿨 수상. 베를린 아들러 메니지먼트 소속 베를린 필하모니, 뮌헨 가슈타익, 프랑크푸르트 알테오퍼, 런던 위그모어홀, 에딘버러 페스티발, 파리 루브르 홀,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쮜리히 톤할레, 밀라노 아우디토리움, 토론토 마세이홀, 도쿄 아사히홀 등 유명연주홀에서 쿠프만, 프뤼베크, 체카토, 슈라이어, 스즈키 등의 거장 지휘자와 게이지, 횔, 드레이크 등의 저명 피아니스트들을 파트너로 콘서트 및 독창회 전문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현재 한양대학교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대전시립교향악단
2007년 7월부터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상을 뛰어넘어 세계의 브랜드 오케스트라를 지향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자 창단 이래 처음 외국인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영입한 대전시립교향악단!
스페인의 호벤 국립 오케스트라의 설립자이자 음악감독으로 그리고 프랑스의 피카르디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과 스페인 발레아스 오케스트라 심포니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정교한 지휘 능력의 소유자 에드몬 콜로메르 지휘자를 영입함으로써 90명의 단원과 함께 꿈을 현실로 이루어가는 새로운 역사를 펼치고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기량을 향상시키고, 정교하고 치밀한 앙상블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초청, 단원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내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확보한 우수단원들과 단원 개개인의 음악적 열정, 철저한 프로정신, 헌신적인 매니지먼트, 그리고 꾸준한 노력으로 일구어진 앙상블로 DPO만의 질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 왔다. 그 결과 2004년 미주순회연주와 2005년 일본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연주를 통해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등 해외 메이저 언론의 호평을 받음으로써 한국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입지를 굳히게 되었으며, 매년 2회 이상 갖는 서울에서의 연주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연주는 관객들과 언론으로부터 ‘날로 깊어지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음악적 성숙과 눈부시게 발전된 기량을 입증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렇듯,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연주는 안정된 앙상블과 기량으로 ‘항상 신뢰할 수 있는 연주’로 각인되고 있으며 진정한 실황연주의 흥분을 만끽하려는 청중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오고 있다.
■ 대전시립합창단
시민의 소중한 친구이자 가족으로
문화도시의 자긍심을 심어온 대전시립합창단!
천상의 화음으로
나-남의 구분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사랑과 평화가 넘쳐나는 세상,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늘도 노력을 더하고 있다.
세계정상의 하모니로 사랑과 감동을 노래하다.
대전시립합창단은 1981년 창단됐다. 창단이후 대전시립합창단은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절정의 화음을 선보이며 21세기 합창의 모범을 제시해왔다. 특히 지금까지 90회에 이르는 정기공연을 통해 한국 합창음악의 지평을 넓히는 특화된 레퍼토리와 정교한 하모니로 관객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또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다양하고 실험적인 공연을 통해 한국의 대표적 합창단으로 우뚝섰다.
2007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한국합창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합창지휘의 살아있는 전설, 헬무트 릴링의 뒤를 이어받은 합창의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을 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로 영입, 외국인 합창지휘자라는 파격을 선보이며 세계를 활동무대로 삼겠다는 의지를 세웠다. 2008년에는 바흐 B단조 미사 작품 232를 원전연주로 한국합창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고 한국 합창사에 한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9년, 대전시립합창단은 비상을 꿈꾼다. 올해 첫 정기공연으로 듣는이들에게 영혼의 안식을 선물한 바흐 <요한 수난곡>에 이어 칼오르프의 <카르미나 브라나> 헨델의<메시아> 등 합창 애호가들에게 꿈의 레퍼토리로 여겨지는 곡들을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합창단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 천안시립합창단
음악언어의 한국적 해석과 창조적 기획력을 바탕으로 국내 합창계의 리더를 자부하는 천안시립합창단은 전단원이 전문성악가로 구성되어 활동하는 합창음악 전문단체이다.
희망이 넘치는 미래도시 “월드 베스트 천안”의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 할 선도적 예술단체로 1990년 창단된 천안시립합창단은 전단원이 전문성악인으로 구성되어 활동하는 예술단체입니다. 국내 합창계의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천안시민의 문화예술 충족과 발전의 중심이 되고자 합니다.
바로크시대의 음악에서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나들며 폭 넓은 해석으로 합창음악의 다양성을 추구하여 많은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천안시립합창단은 창단 이후 50회의 정기연주회, 400여회에 걸친 기획ㆍ특별연주회를 통하여 천안시민의 정서 함양에 크게 기여 하였으며, 중ㆍ고교 순회연주로 인한 예술인성 교육과 문화의 소외지역ㆍ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함으로서 천안시민의 사랑받는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 필리핀, 러시아 등 외국 연주단체와의 음악 교류로 천안을 “월드 베스트 천안”이란 슬로건에 발맞춰 『국제적인 문화예술의 도시 천안』으로 알리는 문화적 홍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천안시립합창단은 풍부한 울림과 섬세한 음색의 조화를 새로이 창조하여 국내 정상급 합창단의 중심에 있음은 물론 세계화속의 예술문화 단체로서 한층 더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순수 클래식에서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폭 넓은 연주를 통해 21세기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패러다임을 인지(認知)하고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연구하며 성장하는 합창단으로 발전하여 나가겠습니다. 천안 문화예술의 창조에 앞장서는 시립예술단으로서 전진(前進)하겠습니다
2009 대전국제음악제
세계를 향한 힘찬 비상, 대전국제음악제!
2003년 10월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이 개관한 이래 계속되었던 ‘그랜드 페스티벌’ (Grand Festival)이 개관 6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자 합니다. 더 큰 세계로 향한 발돋움으로 2009년부터 ‘대전국제음악제’로 변신하여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뛰어난 연주자 및 연주단체를 초청, 일주일 간의 짧은 기간동안 클래식 음악의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이번 ‘2009 대전국제음악제’에서는 10월 29일(목) 합창계의 거장인 헬무트 릴링과 슈투트가르트 바흐 콜레기움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베를린 필하모닉 아테네움 콰르텟 초청공연, 2004년 대전을 강타한 피아니스트 파트릭 오번과 함께하는 KBS 교향악단 초청공연, 오스트리아 브람스 국제 콩쿠르의 창시자인 요하네스 크롭피치 피아노 리사이틀, 2009 대전공연예술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전풍경과 아우르는 현대가곡 7人 7色’ 등을 소개하며 11월 3일(화) 대전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멘델스존의 ‘엘리야’로 막을 내립니다.
메카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전국제음악제를 세계의 음악인들이 서고 싶어하는 꿈의 무대, 축제의 장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세계를 향해 내딛는 그 첫 걸음! 2009 대전국제음악제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