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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 빈집여행프로젝트 1+1_일회용품

전시일시 2011. 12. 17. (토)

사람과 사람 더하기
장르와 장르 더히기
빈집에 소란 더허기

기획/주최 산호여인숙+우미숙

후원 대흥동립만세사업단, 국민1번지, mimi

도움 권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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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무크지_

대[흥]동 / 즐거운 [흥] / 이별의 [흥]

대흥동을 주제로, 또는 흥을 주제로 다양한 소재가 잡다하게 담길 목표로 추진 중인 동네무크지 [흥]에 참가해 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흥]은 2012년 발행을 목표로 추진중이며, 2012년 상반기까지 책의 내용에 들어갈 글과 사진, 그림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주제 : 대흥동, 혹은 '흥'을 주제로한 글, 사진, 그림, 일러스트 등.

기한 : 2012년 6월까지.

참여 문의 : 트위터 http://twitter.com/nest791 / 메일 : mamo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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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립만세 아트프리마켓 연말정산!!
프리마켓을 아트하게 전시하자!

여러곳에서 즐겁게 진행했던 2011 대흥동립만세 아트프리마켓이 이런저런 자초지종을 겪고 산호여인숙 게스트하우스에서 길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기존의 아트프리마켓처럼 하루 이틀 하는 것이 아니고 보름간 물품을 전시하면서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말마다 깨알같이 소박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거구요.

한해동안 만났던 분들과 수다와 놀이를 즐기며 2012년 계획도 세워보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1. 12월 3일 아트프리마켓이 참여하실 분

2. 12월 2일부터 17일까지 전시하면서 판매 하실 분 (전시 하실 분은 10팀을 초과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으로 구분해서 신청해주시길 바랄게요~~

신청은 카페 http://cafe.daum.net/djartfest 참가신청 및 문의 게시판에 해주세요!

궁금한 점은? (042)252-0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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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 빈집 여행 프로젝트  1+1 >

- 2011년 12월 16일(금) ~ 18일(일) 3일 동안

- 대흥동 곳곳에 적나라하게 숨어있는 빈상가를 찾아 젊은 예술가들이 자신들의 작업을 소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단, 빈상가에 채워질 작업물은 성별, 장르, 나이, 출신, 사이즈 물문하고 둘씩 뭉쳐 고민한 공동 창작물이 될 것입니다.

- 빈 집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하기 위해 첫 시발점이며, 그 시작에 의미를 두고자 합니다.

 <이프로젝트는>

첫째, 대흥동 골목 빈상가들로 대흥동의 현 지형도를 알아보는 과정입니다.

둘째, 개성과 개성, 취향과 장르가 뒤섞여 제 3의 무엇을 만들어 내는 장입니다.

셋째, 다양한 장르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모여 서로의 작업을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입니다.

넷째, 비워져 있는 공간에 문화로 생기를 불어넣어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발길이 대흥동에 닿기를 기대합니다.


<문의 및 참가신청>

 -산호여인숙 산호지기(010-6412-2870) / (010-2781-8011)

기획_산호여인숙+우미숙    후원_대흥동립만세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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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여행 = 여행 + 공정’입니다. 여행에 공정함이 필수인 시대가 왔습니다. 왜 여행엔 공정함이 필요해졌을까요? 여러분들이 겪은 동네의 이야기를 통해 공정여행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대     상  공정여행에 관심이 있는 분
참 가 비  듣고 만족한 만큼 자유롭게 내주세요! 
             
(수익금은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필리핀 도시빈민지역 공부방 운영비용으로 쓰입니다)
일     시  2011년 11월 3일(목)~12월 12일(목) 저녁 7시 ~ 9시(총 6회)
장     소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489-4번지 3층 (주)공감만세
             
(충남도청, 대전 중부경찰서 근처)
모집인원  선착순 20명
신청방법  공감만세 홈페이지(www.fairtravelkorea.com), 카페(cafe.naver.com/riceterrace)
전화신청  이성용 코디네이터: 070-7862-0892

프로그램 (총 7회)

1회 / 11월 03일(목) 오리엔테이션
    공정여행이란 무엇인가? - 청년 사회적기업 (주)공감만세 대표이사 고두환
2회 / 11월 10일(목) 서울 ‘북촌’ 마을에서 고민하는 공정여행
    도서 '북촌탐닉' 저자․영화칼럼니스트 옥선희
3회 / 11월 17일(목) 필리핀 ‘이푸가오’ 주에서 고민하는 공정여행
    청년 사회적기업 (주)공감만세 대표이사 고두환
4회 / 11월 24일(목) 대전에서 고민하는 공정여행
    또래생태문화체험학교 교장 안여종
5회 / 11월 31일(목) 제주에서 고민하는 공정여행
    사회적기업 (주)제주생태관광․관광학 박사 강성일
6회 / 12월 08일(목) 중남미에서 고민하는 공정여행
    목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권선필
7회 / 12월 15일(목) 치앙마이 ‘카렌족 마을’에서 고민하는 공정여행
    청년 사회적기업 (주)공감만세 대표이사 고두환

※ 프로그램 운영 방식
(10분: 공감만세의 간단한 내용 정리 / 80분: 강사 이야기 / 30분: 함께하시는 분들과의 자유로운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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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제목  2011 대흥동 마님과 사랑방 손님

전시내용  김효남(서울공방), 이흥석(비돌)의 인터뷰 영상, 문화예술인 관련 사진 및 자료, 소장품, 기타 참고자료 및 작품.

전시기간  2011.10.25(화) - 11.13(일), (20일간 - Opening : 2011.10.25_pm5:00)

관람시간  am10:00 - pm7:00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문의  spacessee@naver.com / 070-4124-5501, 010-9879-8011


스페이스씨가 지난해 대흥동에 문을 열고, 그 여름에는 《대흥동 마님과 사랑방 손님》이라는 전시가 있었습니다. 원작 뿐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로도 친숙한 주요섭의 소설《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에서 빌려온 제목입니다. 전시공간인 스페이스씨를 사랑방 삼아 전시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손님을 모셔 정담을 나누듯 미술, 혹은 미술인, 나아가 대흥동과 함께 해온 삶의 이야기를 펼치는 따뜻한 자리라는 의미였던 것입니다.

스페이스씨는 하나의 전시공간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자리하고 있는 대흥동, 나아가 대전이라는 공간이 빚어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의 자취와 결과물을 살아있는 문화로 이해하고, 모든 미술활동 또한 그것을 터전으로 유기적인 관련 속에 벌어지고 있는 삶의 흔적이라는 인식을 담아내는 일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대흥동 마님과 사랑방 손님》은 그러한 스페이스씨의 생각을 담은 정례 전시의 하나로, 올해는 〈서울공방〉의 김효남, 〈비돌〉의 이흥석 두 분의 삶과 이야기를 사랑방에 초대합니다.

김효남은 액자를 비롯해서 미술인들이 작품전시를 위해 필요한 온갖 소용품들을 만드는〈서울공방〉을 30년 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의 인연을 모두 치면 사십년이 넘는 세월을 미술인들과 보낸 그입니다. 애초에〈서울공방〉은 1980년대 초 행정구역상으로는 대흥동이 아닌, 지금은 아파트 공사가 한창인 옛 문화방송 사옥 아래쪽, 교보빌딩 위쪽 길가 선화동 작은 건물에서 〈서울화방〉으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그는 단순히 그림에 따라 기성 액자를 짜는 일에 만족하지 않고, 작가의 생각과 작품의 특성을 잘 드러내도록 하는 액자를 남다른 감각으로 새로이 고안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어 주었습니다. 또한 미술이 종이나 캔버스와 같은 평면을 벗어나 입체화하고, 한편으로는 기술적인 기법이 필요한 설치작품이 확산되면서는, 작가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온갖 기술적이고 기능적인 방법을 고안하고 구현해내는 빼어난 솜씨를 발휘하여, 작가에게는 작품활동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하고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알리는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것은 결국 대전미술이 폭넓게 발전하는데 숨은 일조였다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저러한 여건이 여의치 못한 작가들이 자신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청한 요청에 대해, 시간의 제약이나 경제적 대가와는 무관하게 자신의 온 노력을 기울여 함께 했던 그러한 작업들은 순수하고 열정적인 그의 장인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흥석은 대전여중 뒤쪽 한 골목에서〈비돌〉이라는 카페 겸 주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던 그는 자신의 가게를 차리기 이전부터 자연스럽게 미술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넓은 교분을 가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그가〈비돌〉이전부터 운영해왔던 공간들에는 젊은 미술인들이 즐겨 찾게 되었고, 지금은 많은 미술인들과 문화예술인들이 친분을 나누고 미술과 예술을 이야기하는 대흥동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금도 〈비돌〉에서는 전시가 열리기도 하고, 미술가와 미술학생, 손님들이 모여 미술에 관해 토론하는 행사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이흥석은 〈대흥독립만세〉를 비롯한 여러 행사들에 참여하여 대흥동이 대전의 문화예술을 풍부하게 하는 의미 있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는 자신의 바람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유명한 미술가에 관한 이야기 가운데는 자주 찾던 카페나 찻집, 혹은 술집에 관한 것이 빠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일제강점기나 한국전쟁 전후로 미술가나 문인, 음악가들이 모여 예술을 이야기하고 시국을 토론하던 공간들이 그들 예술가와 함께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이야기에는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면이 덧붙여진 경우도 많습니다만, 그 장소들은 그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보다 잘 이해하는데 빠질 수 없는 요소일 뿐 아니라, 그 자체로 당대의 문화예술이 자라나던 터전이자 생생히 살아 숨 쉬던 현장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한 사람의 예술가이기 앞서, 다른 모든 이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삶을 사는 한 인간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이웃과 교류하고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사는 가운데서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그러한 점에서 찾던 공간과 그곳에서 만나던 사람들, 그리고 그곳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이해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일 모두가 당시의 문화와 예술로 불리는 총체의 한 부분이자, 자체로 문화의 살아있는 한 단면이라 하겠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대흥동, 대전 문화예술의 소중한 한 부분인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이렇듯 오랜 기간 대흥동을 터전으로 자신의 일을 해온 두 공간을 사랑방으로 초대하여, 그들이 살아온 시간과 함께했던 대흥동과 대전의 문화와 예술을 다양한 사진, 자료, 대담, 작품 등으로 꾸미고 여러분과 함께 훈훈한 정담을 나누고자 하는 자리입니다. 전시나 공연과 같은 예술작품으로만이 아니라, 무대 뒷면에서 펼쳐졌던, 그래서 우리지역 문화와 예술의 진정한 한 부분이자 속살이라 할 이야기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김효남

1954생

서울에서 공방 업무를 익히고 직장에 근무하다가, 대전으로 이주하고 1980년 전후에 대전에 정착하였다.
1982년에 선화동 옛 문화방송 인근 작은 건물에〈서울화방〉을 열고, 액자를 비롯해 미술가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장비와 도구, 작품 작동을 위한 기계장치 등을 고안, 제작해왔으며, 발명대회 등의 출품작을 제작해주기도 하였다.
남다른 감각과 솜씨, 장인정신이 담긴 그의 손길을 통해 대전의 많은 미술인들이 작품의 완성도를 더하고, 구상한 작품을 실현하여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었다. 2009년 이후 대흥동에서〈서울공방〉운영하고 있다.

김효남(서울공방) / 선화동 작업실에서 / 홍균作, 2008


이흥석

1969생

한남대학교 응용미술과 시각디자인 전공 중퇴. 비디오아티스트 김해민이 운영하던 영상스튜디오에서 근무하던 기간을 전후하여 다수의 미술인들과 교류하였다.
설탕수박, 비스켓, 원양왕, 서커스 등 예술적 감성이 개성 있게 발현된 카페를 운영하였다. 카페 운영과 함께 미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여는 한편으로, 대흥동이 대전 문화예술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도록 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다. 2006년부터 대흥동 대전여중 인근에〈카페 비돌〉운영하고 있다.

이흥석 / 작가 김해민이 운영하던 영상 스튜디오에서 / 1991-1992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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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전골 밴드 대전공연
대흥동! 나와 함께 춤추자!

공연기간 2011년 10월 15일(토)
공연시간 20:00
공연장소 대전중구문화원 뿌리홀
문의처 042-252-0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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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기나 컴퓨터가 존재하기 전에, 글을 쓰는 것은 수작업의 영역이었으며 손을 통해 이루어지는 신체적 노력의 결과였다. 물론, 손은 작가의 영혼이 말하는 것을 옮겨 적을 뿐이지만, 시간과 더불어 그의 표피에 주인의 정신적 편력을 새기는 것이다. 손은, 여기에서, 더 이상 옮겨 적기 위한 단순한 도구에서 벗어나, 아주 특별한 세계의 감동적인 표현이 되는 것이다.

전시기간 2011년 10월 10일(월) ~ 2011년 10월 29일(토)

전시장소 대전프랑스문화원 대흥동 분원 갤러리 라 노마드

전시문의 042-253-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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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시 2011년 9월 17일(토) 오후 4시 ~ 10시

행사장소 대흥동 우리들공원 야외무대

행사내용

행사문의 http://cafe.daum.net/gest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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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Watkins作 ‘Eidolon’


4회를 맞는 HICA 전시회는 미국, 일본, 독일, 덴마크 등 세계 각지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우리에게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작품에 접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전시기간  2011년 9월 14일(수) ~ 2011년 9월 21일(수)

전시장소  대전프랑스문화원 대흥동 분원, 이공 갤러리

전시문의  042-253-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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