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류춘오 展

2009년 10월 29일 (목) ~ 11월 4일 (수)

롯데화랑

대전 괴정동 롯데백화점 내 8층 / 042 - 601 - 2827



- 전시설명

나의 작품은 동일하지 않은 자연 이미지와 색의 조화를 통한 다층적 작업으로 구성된다. 화면 위에 자연이미지의 드러냄과 숨김의 미학을 서로 조합시켜 새로운 가능성을 형성시키기도 하고, 시각적 긴장감과 친밀감을 생성하여 중첩된 형상들이 이중적 존재로서 작룸의 주제인 동시에 객체의 역할을하게 하였다. 형성된 화면 위에 물리적 시간 - 과거, 현재, 미래 -과 의식의 흐름을 공존시켜 생성 . 소멸 순환의 고리속에 있는 생명의 이미지를 통해 존재의 본질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유은경 展

2009년 9월 17일 ~ 9월 23일

롯데화랑 (롯데백화점 내 8층)

대표작품: 길을묻다 - 나에게
116.8x91.0 Acrylic 2009, 116.8x91.0 Acrylic 2009




전시설명

- 작가 유은경의 “자기소외 속에서의 새로운 자아발견”

유 성 하(아트센터알트 큐레이터)

“ 다른 인간인 척하는 것이 싫증이 났어요. 괴물인 척하는 편이 지금은 훨씬 재미있구요. 육체적으로 완전히 변신해 버리는 것은 왠지 정말로 가슴 두근거려요.
………<중략>………
왜냐하면, 그런 것이 역설적으로 자기 자신이 안전함을 확인한다고 하는 욕망을 충족시켜주니까요. 이야기 속의 사람이 불행하면 할수록 아이들은 즐거운 거라고요.”

최후의 사진가들, 이토 도시하루, 타임스페이스, 125쪽에서

작가 유은경의 작업 모티브는 자기소외[自己疎外, Entfremdung]를 통한 새로운 자아발견이다. 헤겔의 변증법(辯證法)의 기본 카테고리인 자기소외를 통해 자기를 회복함으로써 소외&#8228;외화 양자의 통일인 구체적인 것으로 이것은 작가가 참다운 것을 찾아보려 또 하나의 실험일 것이다. 이념이 이념으로서의 발전을 이루어 버리고 자신의 자아를 소외·외화시켜 자연을 이루며 이 자연이 다시 부정되어, 이념과 자연은 하나의 통일을 맺으며 그 정신은 현실적인 것이 된다. 이러한 작가 유은경의 자기의식은 자신에게 있어 자기소외·자기외화를 대상화(對象化) 함으로써 이는 자아의 부정적 대상 활동을 적극적 대상 활동으로 발전시켜 정신·자기의식의 발전보다 높은 단계, 즉 자유로운 자기의식으로의 이행(移行)을 만들어 가는 작가의 자아상(自我像)이다.

작가는 화면속의 이미지를 통해 자신의 이상과 행동 그리고 사회적 역할을 통합하여 자아의 기능 또는 작가의 본능을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대한 인식 등에서 관찰될 수 있는 신체에 대한 지각 나타나는 ‘나(작가자신)’라는 도전적 태도 및 특정한 역할수행으로 최초로 자아출현 이끌어낸다. 문화가치와 기성질서가 동일화하는 일차원적인 문화와 사고(이데올로기)에 도달한 이러한 분석은 사회·인간·문화의 소외상태를 날카롭게 그려냈다.

그녀는 캐리커쳐식 자화상(自畵像)과 강렬한 색채를 사용하여 인간의 자기소외를 한편의 카툰처럼 표현한다. 이러한 작가 유은경의 재현은 팝아트와 키치적 감수성이며 과장된 그녀의 일러스트 화풍은 이미지의 단순화를 통해 더 이상 의사전달로써의 이미지의 역할만이 아닌 담당하지는 않고 한 단계 더 나아간 '유희로서의 이미지'를 나타낸다. 그것은 작가 내면의 모습이며 현대인의 생 자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자신의 살아있음을 환기시키며 끝없는 삶의 판타지를 생산하는 것이다. 자신의 판타지에 자신을 실어 자신을 지워버리는 그녀의 작업은 자신의 흔적을 지우는 것이고 그것은 무의식과 리비도 세계로의 침잠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것은 그녀가 자기소외 행위를 통해 자유로운 자아를 얻고 자연 속에 자신의 관념을 날려버리는 카타르시스이며 ‘자화상(自畵像)이 아닌 자아상(自我像)'을 만들어가는 작업일 것이다.

작가 유은경의 이전 작품들은 일상적 만화이미지와 거친 표현을 통하여 현대사회의 윤리적인 문제들을 건드리고 대중문화의 여러 이미지를 차용하여 수많은 인간 군상을 표현하고 모사함으로써 이 시대와 사회의 축도 속에 자아(自我)에 그렸다면 작가는 이번 개인전은 이미지란 거울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각종 이미지가 난무하는 스펙터클한 현대사회에서는 고급문화만이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는 요즘 그녀는 많은 예술가들과 달리 인간 본질 발견을 통한 새로운 탄생을 그리고 있다. 시인 김현승이 그의 시『절대고독(絶對孤獨)』을 통해 인간의 고독을 탐구하며 절대고독 속에서의 새로운 자아발견 했다면 작가 유은경은 자기소외를 통하여 자아의 재발견 또는 진실한 삶에의 각성으로 인생이 완성되는 세계에 새로운 자아의 발견을 담고 있다.




최누리 개인전

소통과 사색(Communication and Meditation)

롯데화랑 (롯데백화점 대전점 내 8층)

2009.9.10(목) ~ 2009.9.16(수)

서구 괴정동 042-601-2827


- 『소통과 사색』
우리는 나 자신조차도 잘 알지 못하는 이상에 대한 꿈, 어쩌면 기억에 대한 왜곡으로 뭔가 채워지지 않은 갈증과 각자 다른 기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는 우리의 이런 모습을 금붕어를 통해 표현하게 되었다. 금붕어는 움직임은 자유롭다, 유리관 안에 갇혀 있지만 그 인지조차 못하여 아무리 작은 공간속에 있어도 눈에 비춰지는 넓은 세상을 보며, 착각 속 에 살아간다고 한다. 우리 역시 신에겐 하나의 작은 별에 지나지 않은 공간속에 살고 있지만, 각자의 우주를 안고 이상을 향해 자신만의 파라다이스를 꿈꾸며 헤엄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시작된 나의 작업은 지난날에 기억의 조각을 넘어 하나의 독립된 별이 되어 우주를 거닐게 되었다. 조용한 물고기들을 바라보며 언어역시도 소통을 위한 표현일 뿐, 본질은 아닐 것이다. 소리가 없다는 것은 어쩌면 표현의 한계성을 넘은 그 이상으로 나에게 다가 온다. 무언의 소통으로 나의 그림일기 한쪽을 보여 주듯 개개인에게는 또 다른 의미의 가벼운 물음으로 생각을 환기시키고 기억 속에 물고기 한 마리를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Communication and Meditation』
We are living in the midst of vision we ourselves can’t clearly understand, and of maybe unending thirsty can’t be filled due to our distorted remembrance with individually different memories. So I express these images through goldfishes. The goldfishes move freely. It is said that they live under the illusion the outside world is theirs looking at the world widely unfolded, trapped in a small glass tube, even without noticing. We also live in a place, just a small star to God, but we dream our own paradise and swim toward the vision holding one’s universe. My work started from this has come to walk on the Universe as an independent star beyond the fragments of past memories. I realize, looking at quiet fishes, even language is just an expression device for communication, not a substance. This silence is more than expression to me beyond limitation. As showing a part of my picture diary through a silent communication, I hope it is the time people can refresh their own thoughts by putting a simple question having a different meaning and recall a fish from memories.



 

나 드로잉 展

2009년 8월 27 ~ 9월 2일

롯데백화점 대전점 내 8층 롯데화랑

대표작품 : 장정순 - 종이에 펜 드로잉 2009

[나드로잉]은 드로잉중 누드크로키를 지향하는 모임이다. 누드크로키는 인체의 균형과 동세, 입체감의 구조성, 형태의 특징을 단시간에 재빨리 포착해서 그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눈과 손의 훈련으로 시각적 외견 보다도 한층 완벽한 이미지를 얻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작품은 단순화 되고 요약된 모습으로 표현된다. 아름다운 인간의 육체를 하나의 선으로 묘사하여 표현하며, 선에서 인간의 생명력과 움직임의 감정을 나타낸다. 그것 자체가 복잡 미묘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육체는 예술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또한 크로키의 매력은 그 형에 의미가 담겨 있으며 작가의 감성이나 감동이 솔직하게 토로된다는 점이다.

 



 

조평휘作



참여작가 : 김철호, 남철, 임봉재, 조평휘(이상 가나다순 4인)



장소 : 롯데화랑

전시일정 : 2009. 9. 24(목)▶2009.10. 7(수)

문의 : ☎042-601-2827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서구 괴정동 | 롯데백화점 대전점
도움말 Daum 지도
    백애영 책가도 45X49cm 순지에 채색 2009


<우리그림 아름다운 민화展>

2009년 8월 13일(목) ~ 8월 19일(수)


대전 롯데백화점 8층 롯데화랑


 - 민화는 그 형식이나 소재에 구애됨이 없이 그려져 편안함과 친근함으로 우리의 주거 공간을 장식하고, 회갑이나 혼례, 생일잔치, 돌잔치 등의 행사와 일년중의 중요한 절기에 염원을 담아 쓰이던 그림입니다.
민화는 황실은 물론 사대부가나 일반 서민들 모두가 애용한 그림으로 주로 병풍과 족자로 그려져 방안과 거실을 장식하며, 소원을 기도하던 그림입니다. 왕실에서는 왕의 권위와 나라의 위용을 상징하며 나라의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는 그림을, 사대부나 선비는 출세와 고결한 인품을 상징하는 그림을, 부녀자의 방에는 우아함과 가족애를 염원하는 그림을, 자녀의 방에는 부모의 소망이 담긴 그림으로 집안 곳곳을 장수, 기복, 화목, 벽사 등의 바람이 담긴 민화로 장식하여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던 한국 고유의 그림입니다.

혜헌 惠軒 정지의

http://cafe.naver.com/minfwa






전시명 : 송근호 개인전

전시일정 : 2009년 7월 16일 ~ 7월 22일

전시장소 : 대전 롯데백화점 8층 롯데화랑



<송근호 봄>


전시설명 :

-- 송근호 개인전을 축하하며
박명규 / 서양화가

송근호 화백은 한마디로 그림 창작에 온갖 열정을 다하는 전업작가이다. 선천적인 청각2급 장애우여서 생활 속에 어려움이 크겠지만, 이를 극복하고 자기 그림 창작에 푹 젖어 만족하며 사는 순수한 작가이다.

가정형편으로 포도농사와 벼농사를 짓느라, 오랫동안 어렵고 힘든 일을 하면서도, 휴식도 없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자연의 변화를 찾아 <四季의 풍경>을 캠퍼스에 담는 것을 가장 큰 즐거움으로 생각하며 살아 온 시절이 있었다.

이순이 넘었지만 자기 작업에 대한 열정은 젊은이들보다 더 크고 깊다. 한국적 정서와 감성을 서정적으로 풀어내는데 최선을 다한다. 고향에 대한 향수일까, 그의 그림에는 논과 밭이 있고, 스레트 집이 있는 시골풍경이 나오고 산과 강이 있는 어촌마을 풍경이 자주 등장한다. 짙은 녹색, 그리고 강한 노란색을 주조색으로 인상파적인 표현을 한결같이 지킨다.

송근호 화백은 천진난만한 품성을 지닌 고운 마음으로 세상을 산다. 오로지 자기 작업에 열중하며, 의지가 강한 사람으로 공과 사를 분명히 가릴 줄 아는 작가이다. 특히 도덕성이 높아 다른 예술가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여덟번의 개인전을 비롯하여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초대작가, 대전 구상작가협회, 사생회 등에 가담하고 있다. 현재 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전충남지회 부회장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중견화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가 오늘날까지 작품활동을 할 수 있기까지는 정성 어린 부인의 끊임없는 내조가 있었음에 박수를 보내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앞으로 더욱 성숙된 작품활동을 기대해 본다.




전시명 : 정우경 개인전

전시기간 : 2009. 6. 24 ~ 7. 1

전시장소 : 롯데백화점 대전점 8층 롯데화랑

대표작품 :
친구2 65.1x50.0cm, Mixed media


<정희종 개인展>

전시기간 : 2009년 6월 18일 ~ 6월 24일

전시장소 : 대전 롯데백화점 8층 롯데화랑

대표작품 : 밤하늘에 밝게 떠있는 달

전시설명 : 자연의 1차원과 2차원 - "해와달 - 낮과 밤"
정희종 작품전 입니다.


전시명 : 오정희 개인전

전시기간 : 2009년 6월 11일 ~ 6월 17일

전시장소 : 롯데백화점 대전점 8층 롯데화랑

대표작품 : 오정희 노랑 저고리
53x45.5cm oil colors canvas


전시설명

- 회화는 여러 가지 요소로 구현되어진다.
선과 면, 질감(마티에르), 색, 오브제 등
작가는 이런 여러 가지 요소들을 동원시켜서 자신을 표한하게 된다.
나 자신을 표현하는데 있어서는 사물의 외부적인 객관성이나 논리적인 것들보다는 인간의 내면적이면서 보편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 그것은 일종의 어떤 느낌 같은 것이다.
화면 안에서는 주제가 혼돈되어 보이지 않기를 바랬다. 다시 말해서 보다 직접적으로, 간결하게, 서슴없이 주제가 드러나도록 노력하였다.

주된 표현 방법으로 우선 선은 화면 안에 생생한 기운을 가져다준다. 절제된 직선의 느낌과 자유롭고 느슨한 곡선은 모두 화면에 숨구멍과 감각적인 즐거움을 가져다준다.
선은 단숨에 그려낼 수 도 있고, 얇은 선을 쌓아 올릴 수도 있다. 단숨에 그려낸 선은 활기차고, 힘이 있어 좋고, 쌓은 선은 두께감을 가져서 침착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꾹 눌러 힘을 실은 선은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며, 강하다. 옷의 단추를 모두 채운 듯 싶다.
가늘고 여린 선은 슬픔을 느끼게 하며 한없이 부드러운 미풍 같아서 우리의 마음을 열게 한다. 모든 선을 사용하여 보았다.

그리고 표현을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나게 하려는 의도는 색으로 가능하여진다. 유채색의 적극성을 무채색으로 조절하면서 회화만이 갖고 있는 영역인 색으로는 감성적 표현이 쉬워진다. 유채색은 욕망의 표현이다.
단숨에 화면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빨강, 적극적 에너지다. 차분히 가라앉아 우울한 파랑, 유쾌한 주황과 노랑의 유모어. 뜨겁고, 차가운, 냉정하고 편안한, 모든 감정은 색으로 가까이 갈 수 있다.
또한 벌떡벌떡 살아 움직이는 유채색 곁에는 항상 무채색을 자리하도록 해서 화면이 너무 흥분하지 않도록 하였다. 회색, 흰색, 검정은 늘 자신을 표현하지 않음으로 다른(유채색) 것을 살아있게 하는 너무나 소중한 색인 것이다. 더 많은 무채색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화면 안에서 표현의 재질감(마티에르)도 중요하다.
주제에 적합한 질감은 완성도를 높여줌과 동시에 감상자에게 흥미를 가져다준다. 여러 가지 질감을 대비시키는 것은 의외성의 재미를 끌어내어 주어 화면의 단조로움을 피할 수 있다.
그리고 질감은 색의 직접적이고 강한 메시지 전달 능력과 달리 상당히 은밀히 진행되어지는 매력이 있다. 차분히 보아야 보여지는 표면의 질감은 다양한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광택과 무광택, 두껍게 쌓여지는 것과 비치는 것, 스미는 것과 발광하는 것 등 잔재미의 세계, 그것은 화면의 질감이다.

마지막으로 면도 적극 받아들였다. 춤추는 듯 무질서한 선은 단단한 면과 더불어 조화를 이룰 수 있다. 화면에 질서를 가져오고 정리되어지게 하는 것은 면인 것이다. 선과 면의 만남은 부드러움과 단단함, 약한 것과 강한 것, 움직이는 것과 멈추어있는 것, 흩어지는 것과 쌓여지는 것 등을 표현 가능하게 하며, 선과 면의 대비로 더욱 강화된다.
하지만 이렇듯 흥미로운 여러 가지 회화 자체적인 요소로 그것 자체에 목적이 있게 하지 않고, 주제에 복종하도록 하였다.
어떤 때는 선에, 어떤 때는 면에, 어떤 때는 질감에 그리고 어떤 때는 색에 치중하였으나 이것들은 주제를 선명하게 하기 위해서였던 것이다.

과정의 즐거움을 가져오는 재료들의 만남,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조화로운 재료들의 만남이 철저하게 단일한 표현에 헌신해야 하는 것이라 느낀다.
창 밖에 비가 오니 마음이 우울한 것은 풍경이 젖은 회색이기 때문이리라.
자연의 주제는 이토록 선명하다.

2009. 6. 3 오 정 희

목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목원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서양화 전공)졸업
제1회 개인전(현대화랑)
제2회 개인전(롯데화랑)
현: 목원대학교 교양과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