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Robert Watkins作 ‘Eidolon’


4회를 맞는 HICA 전시회는 미국, 일본, 독일, 덴마크 등 세계 각지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우리에게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작품에 접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전시기간  2011년 9월 14일(수) ~ 2011년 9월 21일(수)

전시장소  대전프랑스문화원 대흥동 분원, 이공 갤러리

전시문의  042-253-5254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대전 중구 대흥동 411-2
도움말 Daum 지도

사의적 정원
 
 
전시기간 2011년 02월 05일(토) ~ 2011년 02월 20일(일)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전시장소 이공갤러리

전시작가 전형주

전시문의 042-242-2020

전시소개
 
사의적 정원
 
전형주의 작업세계
 
 천년 세월을 머금은
석탑과 그 주위의 공기를 무겁게 누르고 있는 것 같은 몇 그루의 정원수, 석탑 주변을 한가로이 날고 있는 한 쌍의 나비 등은 전형주 회화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평이한 것들이다. 그런데 외견상 비현실적인 요소가 있다고는 할 수 없는 이러한 평범한 풍경들을 작가는 마치 우리가 살고 있는 대기권 안에는 존재치 않을 것 같은 절대 적막의 다른 세계로 탈바꿈 시켜 놓고 있다. 그렇다면 비논리적 구성요소라고는 거의 발견할 수 없는 그의 작품이 왜 그토록 적막과 고요, 나아가 시간이 정지된 듯 한 침묵의 세계로 읽혀지는지 매우 흥미롭지 않을 수 없는데 아마 억지로 꾸며낸 것이 아니라면 이는 작가의 마음, 아니 그 이전 그가 쓰고 있는 자신의 몸과 그 삶이 맞닿아 있기 때문이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동시 세상에 대해 느끼는 소외와 정서를 이렇듯 외로움과 고립감이 묻어나는 그만의 독특한 언어를 매개로 표현, 소통하고자 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라도 여겨진다.
 
사의적 정원
 
사의적 정원
 
 작금의 미술 흐름에서 추상미술이 이미 보편화 되었고 구상회화는 진부한 것으로 치부되고 있지만 그림을 매개로 외부와 소통하는 그의 어법으로 작가는 완고한 구상적 회화 방법을 쓰고 있다. 또 고요와 침묵이란 주제로 일관하고 있는 그의 조형적 태도와 의지도 이미 80, 90년대에 그렸던 인물들과 바다 속 풍경들에서 시작되어 이후 최근까지 옮겨진 정원의 풍경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한 한결같은 입장에는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동시대 미술의 갖가지 언어들에 대해 가지는 의문이나 반발이라기보다 작가가 견지하는 작가관과 정서가 맞닿는 지점이 있어서기 때문이라 생각하며 오히려 그것이 작가 전형주 자신의 독자성을 열어 가는데 부합하는 것이라 보여진다. 무수히 찍어가는 점들과 켜켜이 쌓아진 선들의 연속이 한 폭의 그림으로 구축되기까지 그가 감내 하여야만 하는 지난한 노동과 고독의 시간들을 작가는 시련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화가의 삶 자체로 수긍하고 기껍게 여기는 것을 보노라면 그가 서 있는 곳을 얼마만큼은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말들과 이미지의 홍수 속 가속도가 붙은 현대사회를 숨 가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작가 전형주가 전하는 그의 자전적 삶의 상징과도 같은 고요와 정지의 세계는 적막감에서 오는 긴장이기 보다는 오히려 신선한 바람처럼 우리에게 한줄기 쉼과 편안함을 선사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공갤러리 대표 전형원
 
 
사의적 정원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이공갤러리
도움말 Daum 지도

No title_ 백치, 악어, 그리고 동굴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어떤 가학적인 이야기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크레용, 스프레이, 158×251cm, 2010

 
 
전시기간 2011년 01월 20일(목) ~ 2011년 01월 31일(월)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전시장소 이공갤러리

전시작가 육종석

OPENING 2011년 01월 20일(목) 오후 6시 30분
 
전시문의 042-242-2020

전시 소개

 나의 그림은 인간의 속성의 관심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인간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부정적인 요소를 끄집어내려 한다. 어떻게 끄집어 낼 것인가.
 
 2007년 처음 발표한 도그마티즘(DogMatism)은 저질적인 드로잉이란 뜻으로 안좋은 의미로서의 개(Dog)와 자동데생기법으로 알려진 오토마티즘(Automatism)의 마티즘(Matism)을 합성한 합성어이자 도그마티즘(Dogmatism) 본래 뜻인 독단주의의 뜻도 포함하고 있는 드로잉 기법이다. 그리고 이 기법은 인간을 표현하기 위한 도구로써 인간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사용한다.
 
No title_ 우리는 시체더미를 밟고 일어섰으며 한번도 스스로 일어선 적은 없다.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크레용, 스프레이, 147×168cm, 2010
 
No title_ 절망의 끝에선 구원의 손길은 보이지 않는다.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크레용, 스프레이, 169×220cm, 2010

 
No title_ 붉은 좀비,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크레용, 스프레이, 169×220cm, 2010
 
No title_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크레용, 스프레이, 229×345cm, 2010
 
 이번 1월 20일에 오픈하는 개인전 『Subtitle』은 그 도그마티즘기법의 활용의 예를 보여준다. 2007년 전시가 이 기법 자체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였다면 이번 전시는 부제목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의 활용법을 보여준다. 그래서 이번 전시에서는 각각의 작품 제목이 없다(No title). 대신 작품의 제작에서 중심이야기가 되는 말을 부제목으로 달고 작품을 제작한다.
 
 작품에서의 배경설정은 연극적인 무대장치를 활용하였는데 이는 나에게 제도화된 사회의 몰 개성화 된 닫힌 공간으로서의 표현으로 연극 무대와 같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결국엔 허상일 수밖에 없는 작고 단절된 세계에서의 부조리함을 담고 있는 것이다. 만약 특정한 제작방식으로 그림을 낯설게 보이게 만든다면 다른 모든 것은 정상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육종석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이공갤러리
도움말 Daum 지도

박철민 作 '동화'
 
 
전시기간 2010년 12월 09일(목) ~ 2010년 12월 18일(토)

전시장소 이공갤러리 (1, 2층)

전시문의 042-242-2020

주 최 대전 일러스트 협회

전시소개
 대전 일러스트 협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이야기상자'展 은 대전에서는 보기 드문 동화 일러스트 전시이다. 서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스타작가 혹은 인기작가로 잘 알려진 청년작가 11명과 대전에서 활동하는 21명(총 32명) 작가들의 원화 전시회를 통해 작가들 간의 소통과 대전 시민들에게 어릴 적 상상력을 만들어 주던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컨셉 아트, 세밀화, 동화 등이 페인터, 입체, 오브제, 페인팅 등의 다양한 기법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동화 일러스트만의 조형언어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이공갤러리
도움말 Daum 지도

MGM-25A Titan Missile 01_28.5x109cm_혼합재료_2010


전시기간 2010년 12월 2일(목) ~ 2010년 12월 8일(수)

전시장소 이공갤러리

전시문의 www.igongart.com / 042-242-2020

전시작가

■ 강연희 (Gang, Yeon-Hui)

학력  | 충남대학교 회화과 졸업 |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 홍익대학교 미학과 박사과정

현재  | 공주대학교, 충남대학교 출강 | 한국미술협회, 대전미술협회, 현대미술학회, 한국미학예술학회 회원

2000~2003  | 전국여성, 소사벌, 형상,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1998~2010  | 목인전, 화이트포럼, 컬쳐인액션, 충교원, 대전미술협회전

전시소개

벤야민은 언어를 재료적 차원으로 다루면서 언어의 비수단성을 언급 했다. 이는 언어의 매체성을 명확히 한 것이다. 또한 매체의 언어적 기능 또한 명확히 한 것이다. 원형적인 매체로서의 도상이 갖는 지위를 통해 회화의 언어적 재료, 즉 도상 이미지의 기능을 메시지 그 자체로서 실험한다. 복제된 이미지는 캔버스라는 매체를 통해 언어적 가능성을 어떻게 열어 놓을 것이지 실험한다.

 

Nike Zeus Missile 01_55x160cm_혼합재료_2010

매체는 복합적인 매개를 통해서 상호침투적인 관계 속에서 의미가 조정되고 성립한다. 회화에서 실현되는 다양한 주체들 사이에서 연쇄적으로 새롭게 이야기되고 조정되는 특성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키치의 방법을 차용한다. 태생부터가 다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었던 그리고 가짜의 요약이라고 정의가 되었던 키치적 표현을 그 형식으로 채택한다.

Tomahawk 1_45x106cm_혼합재료_2010



키치아트는 저급예술로 탄생했으나 단시간 내에 현대미술이라는 제도안에서 다시금 고급예술이라는 지위를 얻어 고가에 거래되는데 성공한다. 유치하고 조악한 표현의 키치가 고급예술이 될 수 있었던 기인은 그 안에 사물의 지위에 대한 풍자와 재구성의 실현으로 가능했던 것이리다.

 

Tomahawk cruise missile of Royal Navy 01_28.5x109cm_혼합재료_2010


Tomahawk Missile 3_F20호_혼합재료_2010


Tomahawk Missile 6_F10호_혼합재료_2010

전쟁 무기 이미지의 도상들이 저렴한 이미지로 복제됨으로서 그 안에 다원적 원리가 작동된다. 하나의 원리에 의해 지배되지 않기 때문에 그 안에서 진동하는 내용들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관계를 성립하면서 매력을 더한다. 이러한 작동은 복제된 이미지들의 매체적 조건 자체를 그 표현내용으로 삼는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이공갤러리
도움말 Daum 지도

 
 
전시기획 김승호 미술연구소

전시일정 2010년 8월 11일(수) ~ 2010년 8월 20일(금)

전시장소 이공갤러리 & 프랑스 문화원

OPENING 2010년 8월 11일(수) 오후 6시

참여작가 김경주, 김승영, 김홍주, 노주환, 박영근, 오윤석, 오치규, 정광호
 
문 의 이공갤러리 042-242-2020 / 프랑스 문화원 042-253-5254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이공갤러리
도움말 Daum 지도


임재광 개인전 :: 회화의 발견
 
 
전시일정 2010년 7월 1일(목) ~ 2010년 7월 11일(일)

전시장소 이공갤러리

전시작가 임재광

문 의 042-242-2020
 
저작자 표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이공갤러리
도움말 Daum 지도

  적재 / 90.9 x 72.7 / oil on canvas / 2009


색깔전 - in point
 

전시일시: 2009년 10월 29일 ~11월 4일

전시장소: 이공갤러리 042-242-2020



2009년 색깔 전시 제목
- in point

 in point란 ‘중심 속’이란 뜻 그대로 해석하면 될 것이다.
다양한 삶 속에 녹아내리는 중심이 우리들 안에 있다는 뜻이다. 각자 개개인의 개성과 그림 안에 한데 어울려 이야기 하고 심은 핵심이 있다. 누군가의 생활 속 중심과 또는 누군가에게 자신 내면의 중심이 될 수도 있다. 작년과 다르게 이번 색깔전은 한데 어울러 따로 같은 이야기로 뭉쳤다. 이야기들은 지극히 평범할 수 있다. 하지만 관객의 시선을 통해 중심에서 밖으로, 밖에서 중심으로 보여줄 수 있다. 인간적 순환의 미적 쾌감을 더위 할 날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객관적이며 직설적으로 미래를 꿈꾸는 젊은 작가들의 새로운 시도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일 것이다.


참여작가
김기림, 이상규, 이동훈, 이용제, 반지민, 이선영
박주영, 황혜수, 유영훈
문희연, 박나래, 이두리, 이예지, 이희성, 장순영



김수복 展

전시일시: 2009년 10월 15일 ~ 10월 21일

전시장소: 이공갤러리 042-242-2020

김수복作 - 시간의 흔적2

- 우리는 많은 시간을 접한다. 그것은 즉, 삶의 경험이 되며 누구나 어떤 의미로든 심상에 남는다. 본인은 그것을 시간의 흔적이라 말하고 있다. 이는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다.

시간에 둘러싼 기억은 마치 신세계와 같다. 그곳을 넘나들 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소우주를 우린 때때로 내적 경험을 한다.

본인의 작품에 나타나는 사각형은 기억에 갇혀 있는 시간의 흔적들이다.

따라서 색면으로 강하거나 약하게 시간과 공간속에서 창조적인 힘에 의하여 존재성에 대한
의미를 확인하게 된다. 이는 물질과 감각덩어리로부터 내적 정신세계를 대상에서 재현이
아닌 기억 속에서 아름거리는 불분명한 경험적 시간을 정신적 실체로써 표출할 때, 규정된
사물과 질서로서 시간성을 담아 조형화 하였다.

시간의 흔적은 삶의 흐름이며 사진기속 필름과 같다고 볼 때, 우리가 경험하고 체험한 가운
데의 충격, 슬픔, 기쁨 등이 삶의 중요한 순간의 기억일 것이다. 그러나 우린 너무 쉽게
잊고, 버리고, 감추고 때때로 포기하며 바꾸기까지 하는 우리의 아쉬운 모습을 본인은 표현
하고자 하였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의 대상이 아닌 본인의 심상을 통한 내면적 표현을, 색면의 중첩을 통해
조형적 언어로서 표현하였다.

시간의 흔적은 기억으로서 존재한다. 그런 의미에서 그 모든 것을 이 사각의 틀 안으로
신세계를 다 넣지 않는 조형적 구도를 하고 있다. 이는 사면(四面)이 잘려진 화면구성이
본인은 기억의 일부라고 의미하고 있다. 또한 현실은 보라색이지만 우리의 기억은 핑크색
이라 말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리고 그것은 과거와 동시에 미래를 끌고 갈 현재에서 현실
아닌 또 다른 현재가 존재한다고 믿는 한, 본인은 조형적 언어로 끊임없이 연구하며 노
력해갈 것이다.

-김수복 프로필

현: 목원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과 졸업

동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전공 재학

경력사항

수상: 2009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입선(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2008 대한민국회화대전 입선(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경향미술대전 장려상(안산 단원전시관, 경향신문사)

금강미술대전 입선(대전mbc,연정국악문화회관)

2007 대전시미술대전 판화입선(대전시립미술회관)

2006 경향미술대전 특선(서울,경향신문사)

단체전: 2009 새로운세상전-초대전 (서울,갤러리라메르)

2008 청원미술관개관 초대전(청원,청원미술관)

2007 목원판화전 (대전,이공갤러리)

2006 비상전 (대전,이공갤러리)



이만우 展 - Otherness a land-scape

전시일시: 2009. 10. 8(THU) ~ 10. 14(WED)

전시장소: 이공갤러리

대전시 중구 대흥동 183-4 T.042) 242-2020



<이만우 作 논바닥풍경>

ABOUT Lee man woo

1969 충남 공주출생

1988 공주고등학교 졸업.

1995 목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서양화전공

1998 동 대학원 미술학과 졸업

개인전

1997 제1회 개인전(관훈갤러리,서울)

2009 제2회 개인전(이공갤러리,대전)

기획 및 단체전

2008 회화의 발언 (우연갤러리, 대전)

2003 painting and painting (인사갤러리, 서울)

회화 10인의 발언 (오원화랑, 대전)

중부권대학새로운도약전(현대갤러리, 대전)

2001 NIGHT & LIGHT (이공갤러리,대전)

2000 전환의 봄 (대전시립미술관,대전)

1999 이공갤러리개관기념전 (이공갤러리,대전)

1998 '98대한민국청년비엔날레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

1997 삼백개의 공간전 (담갤러리,서울)

한집한그림걸기전 (수화랑,서울)

1996 5인의 회화전 (인데코갤러리,서울)

反-풍경전-기획초대전 (동아갤러리,서울)

인데코갤러리 신춘기획전 (인데코개러리,서울)

1995 - 2001 Eye And Mind 전 (대전)

1995 목원대학교 회화과 동문전 (대전중구문화원,대전)

1994 눌림그림전 (대전문화원,대전)

1993 목원판화전 (대전MBC문화공간,대전)

306-779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 선비마을A 512동 502호

E-mail : manuriart@hanmail,net

작업노트에서...

이만우

2008.10.8

풍경 - 反 풍경

- 있는 그대로의 대상은 자연풍경(風景)일 수 있으나 자연 그대로의 풍광(風光)이 그대로 보
존 되어질 수는 없지 않은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 풍광에는 변화가 이루어지듯,

인위적 조작과 파괴에 의한 생성 풍경, 무엇인가 ‘타성’(인위적이든 자연적이든)에 의한 변
모된 풍광은 ‘反’에 의한 반대처럼, 억압과 짓눌림에도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새싹처럼 -
‘사용목적’에 따른 콤바인, 트랙터, 신발 이 지난 자리(타성)에는 미시적(微視的)으로 드러나
는, ‘풍광’이 있다.

이 풍광을 담기(그리기) 위해, 콤바인이나 트랙터로 직접 운전하여 드로잉(drawing)한 후 카
메라에 담는다. - 이것 역시 재편집하여 구성된 풍경화로 전환을 꿈꾸는 딜레마에 봉착된다.
포크래인, 자동차, 신발, 트랙터 등 이 지나간 자리에서 나타나는 대상풍경‘자국’은 인간의
행위 ‘타성’에서 풀려나는 연결 고리로서 ‘카메라와 사진’, ‘캔버스와 물감’이 그림화면으로
옮기는 과정의 매개체이다.

그 과정에서 운전된 트랙터나 콤바인, 신발 자국들로부터 나의 작업은 시작된다.

2008.10.10

- 장마 비 가 내리는 땅바닥 에는

흙탕물이 튀며 패인, 뜻하지 않은 풍경이 보이네...

‘내 마음의 풍경’

‘ eye and mind landscape'

- 'rain" 으로 인해...

- 보드 블록 사이로 솟아나는 이끼와 잡초의 새순들은

보드블록을 더욱 구체적인 형태로 보이게 하는 단서...

어둠이 밝음을 보이고

밝음이 어둠을 보이듯

인도 보드 블록 사이에 ‘이끼와 새싹’

이끼와 새싹을 위해 보드 블록이 있는 것인지, 누굴 위해 있는 건지

참 알 수 없는 이 둘의 조화는

분명 또 다른 새로운 풍경이려니....

‘ eye and mind landscape'

2009.02.11

속살이 드러나는 것 같은

마음의 우회적 바라보기

우회적 질문.

카메라가 들이 대는 망막의 편차에는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타나는 편린들이
더욱 더 돋보인다.

어쩜, 하나의 공간에 담아내는 편집광적인 풍광들은

보이는 곳, 그 이외의 곳에 더 많은 의미들을 내포한다.

- 화마, 장마, 폭우, 파도 이로 인한 자연 재해들 ...

문명의 발달로 인해 파생된 교통사고 등등...

2009.04.21

사람들은 말을 하네...

생각이 모두 다르다고...

인간사 모든 사연 다 져 버리고

시간이 지나면

변덕스런 날씨만큼이나...

흐린 후 개이고 화창한 날씨처럼...

안 좋은 기분, 우울한 기분, 그 하루에 충실하다 노동에 지쳐(묻혀)

힘든 것도 다 잃어버린 만큼 혹독한 자기 일에 노동임을...

노동은 창의를 낳고 즐거움이 될 터... 왜 모두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지 못한 채

흘러 보내는 시간들이...

주는 것에 만족하는 즐거움의 가치를

나 혼자, 여럿이 함께 하면 모두들 즐거울 터 인데...

단 하루를 살아도 모든 것을 갈아엎어 다시 살면, 새로움이 가득할 터인데...

그래서 밭을 갈고 일구는 농부의 삶이 건강해 보이는 것이 아닌가!

지금 나는. ~..ing

늘, 앞으로도 난 ~ing ...지금은 ...

자신에게 충실하고 모든 이(가족)에게 충실하면...

~ing와 함께...

지금은 ...

갈아 뒤엎는 풍경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이공갤러리
도움말 Daum 지도